<이벤트> 동물, 고양이 > 창작시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 이달의 우수창작시 발표
  • 시마을 공모이벤트 우수작 발표

창작시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

(운영자 : 최정신,조경희,허영숙)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작가및 미등단 작가 모두가 글을 올릴 수 있는 공간입니다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 시는 하루 한 편 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금품을 요구 하거나 상업적 행위를 하는 회원이 있을 경우 운영위원회로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이벤트> 동물, 고양이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徐승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2,171회 작성일 15-07-09 07:03

본문

오후 4시의 고양이


 


               서승원


 


 



당신의 오후 4시는 어떤가요?


 



초등학교 4-5학년쯤 되는 아이들이 학원 가기 전


막간을 이용해 고양이 유괴를 합니다


골목에 모여 새끼 고양이를 에워싸고 잡아 가는데요


하지 말라 말려도 듣지를 않습니다


 



놀라 잠시 뿔뿔이 흩어진 고양이 가족


어미는 도둑(이건 누명이지요 한 번도 훔치는 걸 목격한 이를


보지 못했으니까요)


네 마리의 새끼들은 아기 도둑(도둑조차 아기들은 다 귀여우니


이쯤 되면 아이를 한 열 명쯤 더 갖고 싶어지죠)



 


기어이 한 마리 잡아 가네요


상자에 넣어 기르겠다고 하는데


앞으로 아이들은 고양이와 얼마나 많은 흥정을 하며 살게 될까요


세상이 만만치 않다는 걸 고양이에게 한 번 더 배워야 할테죠



 


넌 오후 4시 골목길에서 뭐하고 있니 묻지 마세요


잠시 가던 길을 멈추고 저녁 어미 고양이가 잃어버린 새끼를 찾아


야~옹 야~옹 길게 울면 쉽게 잠들지 못하겠구나 이런 걱정만 하고


있었답니다



추천2

댓글목록

徐승원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徐승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서니야니님 서늘한 아침에 깨었습니다
춥다란 말을 했고요
며칠 뒤가 초복이라니 오락가락합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많이 웃을 수 있는 날이 되시길..

徐승원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徐승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종원 시인님 고양이도 사람 말을 잘 듣지
않지만 아이들도 가끔 말을 잘 듣지
않네요
슬픈 건 엄마들 뿐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사람이나 고양이나~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박정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박정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가 사는 아파트 지하주차장에도 어린 고양이가 산답니다.
이리 보고 저리 보아도 쉬 모습을 보여주지 않는.........
오늘도 배우고 갑니다. 좋은 하루되시기 바랍니다.

徐승원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徐승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양이는 참 매력적인 동물같습니다
너무 쉽게 다가갈 수 있으면 그만큼 매력도 줄겠지요
박정우님 좋은 하루 만드세요..

봄뜰123님의 댓글

profile_image 봄뜰12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항상 곁에 있을 줄로만 아는 어른 들의 마음은
그렇게 냉철히 갈라서는 아픔을 겪고나서 현실이 되나봅니다.
오늘부터 고양이 울면 유심히 그쪽으로 눈길이 갈 것 같습니다.
장마철에 건강 유의하시길.. 좋은 시에 마음놓고 갑니다.

徐승원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徐승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봄뜰123님 곱게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며칠째 어미 고양이가 골목안에서 울고 있습니다
전 울음을 막을 길이 없고요..
봄뜰123님도 늘 건안하시길 빕니다..

徐승원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徐승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아직 멀었지만 조금씩 나아가다 보면 활연님처럼 멋진 시도
쓸 날이 오겠지요
활연님의 시는 늘 애독하고 있습니다 함께 댓글로 주시는 시인님들의 시도 많은
공부가 되어 좋고요.. 다시한번 감사드리며 좋은 밤 되세요~

Total 22,868건 326 페이지
창작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18
금장대 댓글+ 1
만고강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1 1 07-10
117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7 1 07-10
116
후문 댓글+ 3
멋진중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2 1 07-10
115 용담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8 2 07-10
114
하루해 댓글+ 1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2 1 07-10
113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0 3 07-10
112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5 2 07-10
111
단상(斷想) 댓글+ 4
박정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6 0 07-10
110 활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6 1 07-10
109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04 1 07-10
108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1 1 07-10
107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9 2 07-10
106 SunnyYann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2 1 07-10
105 徐승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8 1 07-10
104 파도치는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78 2 07-10
103
아직은 댓글+ 2
봄뜰12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1 1 07-10
102 영섭이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5 0 07-10
101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5 1 07-10
100
감사 댓글+ 1
엉뚱이바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0 1 07-10
99 박정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37 1 07-10
98 활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2 1 07-10
97 시후裵月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1 1 07-10
96 봄뜰12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 0 07-10
95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4 0 07-10
94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4 0 07-10
93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 2 07-10
92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6 0 07-10
91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1 0 07-09
90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5 0 07-09
89 파도치는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5 0 07-09
88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7 1 07-09
87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7 0 07-09
86 마음이쉬는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0 1 07-09
85
일십백천 댓글+ 2
강경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1 0 07-09
84
잿빛 자전거 댓글+ 1
김학지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4 2 07-09
83 황룡강(이강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8 0 07-09
82 용담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2 0 07-09
81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3 0 07-09
80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8 0 07-09
79 해월 박희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9 0 07-09
78 금사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3 0 07-09
77
웃음 댓글+ 1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0 0 07-09
76 심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3 0 07-09
75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6 0 07-09
74 금사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7 0 07-09
73 봄뜰12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5 0 07-09
72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5 0 07-09
71 목조주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8 0 07-09
70 활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68 0 07-09
69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7 0 07-09
68 박정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3 0 07-09
67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9 0 07-09
66 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0 4 07-09
65
여기 댓글+ 1
엉뚱이바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0 0 07-09
열람중 徐승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72 2 07-09
63 활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1 0 07-09
62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6 1 07-08
61
오천원부페 댓글+ 1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7 0 07-08
60
수정 댓글+ 2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8 0 07-08
59 보일러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76 0 07-08
58
문자를 받다 댓글+ 5
나문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9 4 07-08
57 숲뜰지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3 0 07-08
56 용담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1 0 07-08
55 동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6 1 07-08
54 숲뜰지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0 0 07-08
53 가족바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60 0 07-08
52 동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4 3 07-08
51
교착점 댓글+ 3
마음이쉬는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0 1 07-08
50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91 0 07-08
49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1 0 07-08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