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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870회 작성일 17-05-27 09:13

본문

음각 / 테울




밤마다 옥상을 배회하는 한 그림자가 있다

마침, 오늘은 춘사월 찌꺼기마저

마저 삼켜버린 음력 오월의 초하루

대체 어디를 살피는 걸까


하늘일까

바다일까

땅일까


언뜻, 이 섬을 통째 삼켜버린 어둠의 윤곽은 

먼 발치 도시의 조명이 대신할 뿐

사실 달도 별도 없는 밤

사방은 컴컴한데, 문득

저 시선이 궁금하다


혹시, 나일까

추천0

댓글목록

두무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인님!
옥상에 배회하시지 마시고
빨리 내려 오십시요

그 곳은 담배 한 모금
그것도 몰래 피울 때 이용 하시구요.
아무리 바라보아도 달도 별도 아무런 응답도
안 해주는 것 같습니다.

평안과 건필을 빕니다.

맛살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늘도 바다도 땅도 아닌
잃어버린 자신을 찾고 계신 것
아닌지요?  ㅎㅎ

잘 머물다 갑니다

감사합니다,  테울 시인님!

김태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글쎄요

여태 뭘 바라고 뭘 바라보며 사는지조차 모르겠습니다
내가 뭘 잃어버렸나 싶기도하고요

감사합니다

추영탑님의 댓글

profile_image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늘이 바다이고, 바다가 하늘인 밤,
놓치면 그림자마저 잃어버릴 밤이라면

어둠에 음각된 나를 불빛 속으로
데려와야 할 것 같습니다.
도펠갱어!!

감사합니다. *^^

라라리베님의 댓글

profile_image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문득 내안에 있는 나가 궁금해졌습니다
하늘도 바다도 구름도 모르는
온전히 나만 알고 있는나 나도 모르는 나
도데체 너는 누군거니ㅎ 저한테 물어보는 말이었습니다

나를 찿게 해주는 제주 여행에 잠시 머무르다 갑니다
감사합니다 김태운 시인님
평안한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김태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평생을 살아도 난 나를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어느 성인이 왈
네 꼬라지를 알라고 했나 봅니다

그 꼬랑지조차 못 챙기는 나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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