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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백년 전쟁* /추영탑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860회 작성일 17-05-28 08:34

본문

 

 

 

 

 

 

 

우리의 백년 전쟁* /秋影塔

 

 

 

나, 그대를 정복했다, 큰소리로 외칠 때

그대는 항복은 절대 아니라고 메아리로

더 크게 되받았는데

 

 

우리는 지금 3차원의 전쟁 중이어서

서로를 할퀸 적 없고

서로에게 맞은 적도 없이

차원을 높여가며 서로를 굴복시키고자

전쟁 중이네

 

 

그리하여 이 전쟁 중에는 절대로

죽어서는 안 될 것이므로,

휴전과 전쟁을 되풀이 할 것이므로,

 

 

영불의 100년 전쟁쯤 되었으면 좋겠네

그대를 지긋이 바라보며

오래 살아야 할 이유가 거기 있었네

 

 

 

 

*백년전쟁 : 영국의 에드워드 3세와, 프랑스의 필리프 6세간에

시작하여, 전쟁과 휴전을 되풀이하면서, 1337년부터 1453년까지

무려 116년 동안 단속적(斷續的)인 전쟁을 계속하였다.

프랑스의 왕위 계승문제를 거론하며 영국이 양모수출을 중단하자,

프랑스는 자국 내의 영국 영토를 몰수하여 전쟁이 발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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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두무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리가 사는 공간!
물리학적 3차원 세상,
그래서 <컴>도 하며 얼굴 없는 친구로
사귀며 지내고 있습니다.
건강과 행운을 빕니다.

추영탑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직선은 1차원 평면은 2차원, 공간은 3차원이
있고 더 고차원, 무한대의 차원까지
있다고 합니다.

부부라는 사이의 우리는 3차원에서
서로의 주장을 고집하며 살아가고 있는데,
더 오래살기 위해서는 100년 전쟁을 시작해야겠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두무지 시인님! *^^

김태운.님의 댓글

profile_image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장미전쟁으로 이름을 바꿔야겠습니다
100년이 뭡니까 한 오백년쯤으로 늘리시고
영혼까지 부둥켜 쭈욱....

감사합니다

추영탑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실제로 100년 전쟁이후 잉글랜드에서는
백장미 문장과 붉은 장미 문장을 쓰는 두 집안끼리 왕권다툼의
장미전쟁이 있었지요. 역사란 그 시작과 끝의
아이러니 속에서 항상 헤매는 것인가 봅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

추영탑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런 질투라면 쌍수에 미소까지 얹어
두 팔까지 벌려 환영입니다. ㅋㅋ

에구 징그러! 130년?
좀 심했나요?

그 중 1/3은 맛살이 님께 질투의 댓가로
드리겠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맛살이 시인님! *^^

라라리베님의 댓글

profile_image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금은 사이버 전쟁에 순식간에 잡아 먹히는 세상이 왔으니
전쟁의 역사는 그 모양만 바뀐채 더 무섭게 진화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대를 지긋이 바라보며
 
오래 살아야 할 이유가 거기 있었네

다른건 몰라도 사랑의 전쟁은 속전속결로 해결하고
그대와 오래도록 같이 한다면 뒤끝없이 더 좋을텐데 말이죠 ㅎㅎ

감사합니다 추영탑 시인님
즐겁고 평안 한주 되시기 바랍니다^^~

추영탑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 전쟁 길어봐야 손익계산서에 수치로
남지는 않을 테니, 걱정은 안 합니다만,

아이고, 이건 치고받는 싸움보다 훨씬
정신적인 소모가 커서 이마 앞서 죽지 않을까
합니다. ㅎㅎ

오월이 코 앞에서 사라지려고 합니다. 붉은
담장에서 넝쿨장미의 꽃잎이 하나 둘 내립니다.
남은 오월 잘 보내시고, 유월 한 달도 즐거이
맞으세요. 감사합니다. 라라리베 시인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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