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면수심水深 > 창작시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 이달의 우수창작시 발표
  • 시마을 공모이벤트 우수작 발표

창작시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

(운영자 : 최정신,조경희,허영숙)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작가및 미등단 작가 모두가 글을 올릴 수 있는 공간입니다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 시는 하루 한 편 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금품을 요구 하거나 상업적 행위를 하는 회원이 있을 경우 운영위원회로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인면수심水深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헤엄치는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847회 작성일 17-05-16 11:50

본문

시든 꽃 머금고

바다에 녹는 진저맨은

뽀그르르

음소거로

독백한다


그는 슬픔에 잠긴 자 곁을

물귀신일까 봐 슬슬 떠났대


쓰라린 심정 희석 줄

달콤한 말 있었어도

그 한 송이 삼켜 미안하대


달갑게 위로 안 건넸던

꼭 방금 같은 일

다 수몰 속에 떠민다


호흡법을 잃어 죽음이 사방에 있는 기분

삶 구석구석 죄가 아닌 게 없대

응보라서 다디단 꽃말 못 받을 거랬죠


눈물 꺼내 삼투압으로 적응해본대

농도 쓴 오라가 업보의 벽

가라 아주 가 이 곁을 벗어나래


땅처럼 다문 입

뻣뻣이 굳은 코

사연 있는 눈, 그 인상에는

T형 표지판 우두커니 경고한다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22,868건 39 페이지
창작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20208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9 0 05-17
20207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4 0 05-17
20206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7 0 05-17
20205
그 길에 끝은 댓글+ 8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6 0 05-17
20204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8 0 05-17
20203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0 0 05-17
20202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2 0 05-17
20201 오드아이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3 0 05-17
20200
이사 댓글+ 2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1 0 05-17
20199 야옹이할아버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6 0 05-17
20198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3 0 05-17
20197 마음이쉬는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7 0 05-17
20196 슈뢰딩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5 0 05-17
20195 돌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6 0 05-16
20194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9 0 05-16
20193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5 0 05-16
20192 마음이쉬는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5 0 05-16
20191 이병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3 0 05-16
20190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8 0 05-16
20189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4 0 05-16
20188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0 0 05-16
20187 이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7 0 05-16
20186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4 0 05-16
열람중 헤엄치는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8 0 05-16
20184
사랑 댓글+ 2
책벌레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0 0 05-16
20183
잠깐 울 게다 댓글+ 2
책벌레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0 0 05-16
20182 목조주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5 0 05-16
20181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3 0 05-16
20180
용 두 암 아 댓글+ 8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8 0 05-16
20179
새벽 숲 댓글+ 4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8 0 05-16
20178 오드아이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9 0 05-16
20177 야옹이할아버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0 0 05-16
20176 마음이쉬는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5 0 05-16
20175 비선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5 0 05-16
20174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4 0 05-16
20173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3 0 05-15
20172
낚시를 하면 댓글+ 1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2 0 05-15
20171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4 0 05-15
20170 이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7 0 05-15
20169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9 0 05-15
20168 마파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6 0 05-15
20167 마파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7 0 05-15
20166 책벌레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5 0 05-15
20165 책벌레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2 0 05-15
20164
경전 댓글+ 2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9 0 05-15
20163 오드아이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4 0 05-15
20162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7 0 05-15
20161
하루살이 댓글+ 14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3 0 05-15
20160
나무수국 댓글+ 8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7 0 05-15
20159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76 0 05-15
20158 김 인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4 0 05-15
20157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6 0 05-15
20156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2 0 05-15
20155 칼라피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6 0 05-15
20154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7 0 05-15
20153
초봄인가 댓글+ 3
마음이쉬는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3 0 05-15
20152 이주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5 0 05-15
20151 오경숙18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8 0 05-15
20150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5 0 05-14
20149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2 0 05-14
20148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6 0 05-14
20147 자칭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2 0 05-14
20146 오드아이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4 0 05-14
20145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3 0 05-14
20144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4 0 05-14
20143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9 0 05-14
20142 책벌레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8 0 05-14
20141 목조주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1 0 05-14
20140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4 0 05-14
20139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1 0 05-14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