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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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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840회 작성일 17-03-09 10:43

본문

삶의 길

 

              淸海,이 범동

 

 

세상은, 지금

파랑,노랑 색깔이 요동치는 혼동의 물결

 

거미줄같은 세상

순간순간을 스쳐 가는 햇살이

그물망처럼 뒤엉킨 사회를 담금질한다

 

꿈과 비전으로 사는 인생

비 바람이 몰아쳐도 흔들림 없이

광란의 불빛에 현혹되지 말고 바르게 살자

 

날마다, 새롭게 새롭게

청명한 하늘 아래

실바람 일렁이는 갈대숲에 누워

강물에 돛단배 띄워 삶의 길 되새겨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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