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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2) 꽁치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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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824회 작성일 17-03-07 00:23

본문

<꽁치구이>



이미 죽어 수치심 없는 꽁치들
먹거리 노천 극장에서
그들의 죽음만이 품어낼 수 있는 고향의 향수
좁은 골목길에서 모락모락 피어낸다

푸른 등, 허리춤에 차고픈 단도칼의 자태로
동해바다 속을 제압하던 꽁치들의 칼춤
죽어서도 건달의 위세로
뜨거운 연탄불의 화력을 견디며
적철 속에서 지글댄다

바다 속 그물, 먹거리 적철 , 당신의 식구녕
어부와 찬모와 술꾼의 손을 거쳐
동해의 건달들은 연기가 되어
전통의 바닷 빛 냄새를 도심에 뿌리고
자부심 속 높은 신천지를 향해 떠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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