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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랑 아리아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7건 조회 835회 작성일 17-01-31 08:38

본문

아리랑 아리아 / 테울




까치 대신 까마귀 설쳐대는 병신년 섣달 그믐 바람결로

눈발과 백발이 희끗희끗 뒤엉킨다

쓸쓸한 유모차에 늙은 아기

쓸쓸히 끌려간다


빈 병 하나면

100원이라는데

100을 모으면 우리 왕손 방긋할 새뱃돈인데

100을 시린 잇몸으로 살아

100을 곱해 보태고 싶은

어차피 빈손


얼~쑤


삐거덕 삐거덕

덜그렁 덜그렁

아리 아리

쓰리 쓰리

칭얼 칭얼


저 낡아 빠진 악기

늙은 옹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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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두무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눍어가는 노년이
유모차에 실려가듯 하는군요
늙은 옹아리처럼,
끌려가는 인생이 오버랩되듯 합니다
의미심장한 뜻에 잠시 머뭅니다
평안을 빕니다.

추영탑님의 댓글

profile_image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낡아빠진 악기의 음률이 더
가슴에 아리게 맺힙니다.

누구나 가야하는 길!

빈 병에서 나오는 휘파람 같은 옹알이···

감사합니다. *^^

callgogo님의 댓글

profile_image callgog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관찰과 상상이 넘치는 동화적 발상이 좋습니다.
품앗이 왔다가 머물고 갑니다.
좋은 날 되세요. 김 시인님!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태운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고 반가운 우리 시인님!
정유년에 복 많이 많이 받으십시요

시심 속을 배회하며 나를 보는 듯 가슴 아려 옵니다
많은 것을 생각케 하는 시에 머물다 가옵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시간 되시옵소서
아우 시인님!

김태운.님의 댓글

profile_image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코흘리개 소싯적 기억으로 아이들은
빳빳한 돈보다 꼬깃꼬깃한 돈이 더 기억에 남습니다
그렇게 남기는 것이
남은 생인 듯...

다녀가신 분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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