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하늘에 푸른 별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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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하늘에 푸른 별 하나
은영숙
너는 나의 소중한 벗
그대는 하나 밖에 없는 푸른 별 이어라
밤이 지나고 새벽이 오도록
거니는 걸음마다 각시처럼 살살 걸음
보라색 꿈을 엮어서 뿌려오는 향기
가슴 속 심연의 바다 위에 알음알음 넣었다가
보석처럼 현란한 속삭임 꿈 인 듯 그대 손잡고
새끼손가락 걸고 영원을 약속 하자
너를 바라보며 말 하리
내임 안고 고운 길 유성처럼 손사래 흔들며
꽃가마 타고 찾아오는 밤, 연인 인 듯 마주보는
그대 있어 풍요로운 하늘
저 하늘에 푸른 별 하나
너를 바라보는 별, 나를 바라보는 별
그대 나의 소중한 벗이여!
댓글목록
힐링님의 댓글
너는 나의 소중한 벗
그대는 하나 밖에 없는 푸른 별 이어라
밤이 지나고 새벽이 오도록
아름다운 벗! 별과의 오랜 인연으로
한 세상을 살았으니 이보다 값진 생도 없을 것입니다.
별과 같은 사랑의 님이고 꿈이고
정든 사람들이었으니 이들과 더불어 온 시간들은
행복이자 값진 보석으로 여기며 온 날들이
한없이 시선을 끌어당기게 합니다.
설 명절을 잘 보냈는지요.
은영숙 시인님!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힐링님
이 시간 까지 왜? 안 주무시나요??
저는 늘상 새벽까지 달님 별님하고 벗 삼아 살고 있지만요!
시인님! 즐거운 설 명절 되셨습니까?
세월이 갈 수록 명절은 가슴 한켠 서글픔이 동반 한답니다
늦은밤 찾아 주시고 고운 글로 머물러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힐링 시인님!
한뉘님의 댓글
맞습니다.
시간이 왜 이다지도 빠르게 흐르는지ㅎ
세상에서 가장 빠른 새는 어느새가
아닐런지요^^
생각은 뒷켠에 있는데 시간은 한참을
앞서니...시인님의 새벽이 아픈 새벽이
아닌 맑은 새벽이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한뉘님
어서 오세요 안녕 하십니까? 반갑습니다
제 부족한 공간을 찾아 주시어 감사 합니다
설 명절에 복 많이 많이 받으셨으리라 믿습니다
여명을 기다리는 신선하고 아름다운 새벽을 기다립니다
한 해 동안 즐겁고 행복 하시도록 기원 합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시인님!
고나plm님의 댓글
늦게 새해 인사 올립니다
누님 시를 읽으니 참, 우주를 바라보는
큰 시인 것 같습니다
사랑하는 별 하나 갖고 싶다던 시도 생각나는 시이기도 하구요
그나저나 안녕하신지요?
새해에도 안녕하시어 좋은 시 많이 뵈올 수 있었으면 합니다
늘 건강하시길 빕니다 어머니같은 누님 시인님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고나plm 님
와아! 사랑하는 우리 막내 아우 시인님! 할매가 되어 바쁜 일정에
동생의 안부를 놓쳤네요 미안 미안 해요
올 한해 동안 복 많이 많이 받으시고 즐겁고 행복 하도록
기도 합니다
나는 욕심은 하나도 없답니다 어린 시절에도......
별을 보고 보고싶은 사람의 안부를 기원 하는
일종의 대화지요
주님 부르시면 하시라도 순명 하리라 생각 합니다
고운 밤 되시옵소서 시인님!
callgogo님의 댓글
설 명절 잘 쉬셨는지요?
인사가 참 늦었네요, 요 몇일 식구들과 함께 복작거렸어요.
건강은 좋아지셨는지요?
'저 하늘에 푸른 별 하나'
너는 나의 소중한 벗/그대는 하나 밖에 없는 푸른 별 이어라..../
꿈을 엮어서 뿌려오는 향기, 너무 좋습니다.
은영숙 누님의 목소리 인듯 향기 묻어 납니다.
건강과 평안을 기원드립니다. 은영숙 누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