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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쓰는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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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여정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842회 작성일 17-01-20 05:59

본문

너 뿐인 나였지만 언젠가 너에게 사랑으로 보답 할게

바보야 울지마 나 때문에 흘린 눈물이 얼마야

그렇게 슬픈 눈으로 보지마 아프지만

니가 마음 아파하는 모습이 더 아파

아무것도 못해주고 떠나는 나지만

약속 할게 절대 잊어 버리지 않겠 다고 너의 기억

영원 토록 그 행복 했던 기억 다 가저 갈게

눈물이 주르륵 흐르는대 아무 생각도 나지 않는게

이제는 눈감으면 못 볼것 같은대

눈에 선한 너의 모습이 가까이 있어서

마지막 수술 들어 가는길 슬며시 웃었다

괜찮아 난 아직 널 사랑 한다는 기억은 잊지 않았으니

말 싸움 하던 기억 까지 모두다 가저 갈게

그것 마저 이제는 행복으로 느껴 지니

안녕이란 말도 못하고 떠나는 날 기억 하지마

나만 널 기억 하고 멀리서 지켜 볼게

니가 아파하는 모습은 마음 아프니까

이제는 떠나 버린 내 생명도 끝나 가겠지

가을 낙옆 처럼 가도 겨울은 오니까

봄은 오겠지 너 다른 남자 만나 웃고 있는 모습 보고 십다

나 같은놈은 잊어 버리고 행복해

난 절대 잊어 버리지 않을게

나 한태는 니가 전부 였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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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보리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보리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디가 좋지 않으세요?
정말 걱정입니다.
가는 사람도 남겨지는 사람도 걱정 입니다.
무슨 말씀을 드려야 좋을지 모르겠습니다.
기도하겠습니다.
모든 상황들이 가장 좋은 상황이 되기를 기도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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