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바람을 타고 예고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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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은 예뻤다
누군가 구름을 단숨에 마셔버리기라도 했는지
구름 한점없었고
바람은 마치 나를 아끼는 듯이
스다듬고 지나가 버리고
내 앞에 피어있는 작은 민들레
하나가 눈에 들어온다
너의 냄새가 내게 바람을 타고 왔을때
아마도 그때 아니었을까
예고없이 내 마음속에 민들레씨가 날아와
꽃을 피우기 시작한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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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꽃피는산골이님의 댓글
민들레가 아름답게 보이는 시입니다. 블로그에 퍼갑니다. 원치않으시면 쪽지로 말해주세요, 삭제하겠습니다
건필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