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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10>거룩한 나무사랑 -박영란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830회 작성일 17-01-12 23:22

본문

거룩한 나무사랑 -박영란

 

상처받고 혼란스러워

허한 가슴 벗어나고 싶은

흐르는 현실에 울기도 하고

붉은 노을 풀어놓은 슬픈 추억

 

오늘의 사랑을 붙잡고자

어제 일처럼 꿈꾸는 순수한 진심

어떤 사건은 운명전체를 지배하고

어긋나는 끝을 향하여 얼룩진 눈물

방울방울 뚝뚝 떨어지는 새로운 기적

 

영민함 강인함 발랄함

살아있음에 꽃을 피우는 사랑

흔들리는 속마음 다시 시작하는

또렷또렷 날마다 자상하게 들리는

찬란한 희망 가득 거룩한 나무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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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탄무誕无님의 댓글

profile_image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무를 1인칭, '나'로 읽었습니다.
나는 하나의 개인을 지칭하는 나일 수도 있지만
그 대상은 우리 모든 인간을 가리키고 있겠지요.

인간(인간의 삶, 희노애락)에 대한 뜻이 잘 베여 있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감기 조심, 차 조심하십시오. _()_
.

새벽그리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탄무 선생님께~~

안녕하십니까?~
아주 많이많이 반갑습니다~
언제나 힘나는 정성이 담긴 댓글~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
날씨가 춥습니다~늘 건강하시구요~
진심으로 많이많이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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