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네가 사는 술이 먹고 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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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네가 사는 술이 먹고 싶네
량 재석
자네가 부럽네
친구는 참 복도 많아
하긴 내 친구는 착하고 선하니
암만 복을 많이 받아야지
그러긴 해도 때로는 질투도 나고
부럽기도 해
이 말은 진심이야
우리 마누라는 잔소리에
이 놈이 어디가서 첩이랑
살림 차릴까 간섭만 하고
자네 집 사람은 온유하기 그지 없고
어디 아플까 걱정만 하고
재봉틀 돌려 말일 날에는
통장에 돈이 들어오고
또,소문에는 처가에 땅이 많다고 하던데
설마하면 장인 어른이
훗날에 가만 있겠는가
이만하면 집에만 가지말고
내일에는 술 한잔 사시게
자네가 사는
술 한잔이 먹고 싶네
아셨으면 답을 주시게나
댓글목록
두무지님의 댓글
구수한 세상 이야기,
별들의 이야기는 우리의
정서가 담겨있어 좋습니다
이곳에는 눈이 내립니다
건강과 행운을 빕니다.
별들이야기님의 댓글
두시인님!
일찍 오셨네요
잘 계시죠
근데 눈이 온다고요
여기 천안에는 매몰찬 바람만 부네요
건강 챙기세요
시인님!
잡초인님의 댓글
별들이야기님 오랜만에 인사 드립니다
구수한 시어들 늘 변함 없는 언어의 진술
따듯함을 느낍니다
늘 건언 하시고
행복한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 합니다
추영탑님의 댓글
하이고야!
또 마나님 흉보시네.
그래도 흉이라도 볼 수 있으니 복이라면
복이겠네요.
이 사람은 흉 볼 게 없어서 고민인디....ㅎㅎ
감사합니다. *^^
꽃피는산골이님의 댓글
부러움에도 친구에대한 정이 묻어나는것 같네요. 블로그에 퍼갑니다. 원치않으시면 쪽지로 말해주세요, 삭제하겠습니다
건필하세요~
별들이야기님의 댓글
아이구 우리 시인님!
정말 반갑습니다
건안 하시지요
늘 행복하시고
편하시길 기도 할게요
잡초인님아!!!
별들이야기님의 댓글
추사부님!
흉보는게 아니구요
이건 사실 입니다요
집에서 종일 뭐하늕; 모르겠어요ㅎㅎㅎ
별들이야기님의 댓글
산골님 정말 반갑습니다
근데
이런 허접한 글을 퍼 가다니요
챙피 합니다
시인님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