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와의 게임 > 창작시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 이달의 우수창작시 발표
  • 시마을 공모이벤트 우수작 발표

창작시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

(운영자 : 최정신,조경희,허영숙)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작가및 미등단 작가 모두가 글을 올릴 수 있는 공간입니다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 시는 하루 한 편 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금품을 요구 하거나 상업적 행위를 하는 회원이 있을 경우 운영위원회로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아버지와의 게임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꽃피는산골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838회 작성일 17-01-14 12:03

본문

아버지는 차 문을 연다
오늘은 안 봐준다
나도 뒤질세라 차 문을연다

언제까지 약 먹을거냐
졸병들이 성을 튼튼히 만들어 나간다
아버지의 벽만큼이나 내 병은
나을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나는 상을 올린다
아버지, 아버지 일을 매일같이 도왔잖아요
동생은 돈을 펑펑쓰는데요
나는 돈을 잘 쓰질 않아요

아버지의 차가 위험하다
아버지는 차를 옮기며 말한다
야 이눔아 걔는 장차 간호사가 될 놈이야

나는 안경이 헤질정도까지 쓰는데
에라 아버지에게 장군이다
밥값은 신경 안쓰냐 멍군이다 이 자식아

장군 멍군하며 종일 시간을 보내다가
손을 삐끗하여 아버지의 차가
나의 궁성에 들어온다

머리가 안 좋으니까 그모양이지
아버지가 을러대는 모양이 우습다
그런 아버지는 저에게 3번이나 졌어요?

장기알이 사방에 날아간다
추천0

댓글목록

de2212님의 댓글

profile_image de221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말 재밌게 읽었습니다. 저도 아빠랑 장기두던 때가 생각이 나네요. 그 기억 떠올리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시 잘 읽고 갑니다 ㅎ

꽃피는산골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꽃피는산골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재밌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무르박님의 시를 보고서 시심이 샘솟아 쓴 시입니다.

힐링님의 댓글

profile_image 힐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버지와 장기두는 풍경이 환하게 펼쳐집니다.
그런 날들은 함께 했다니 가슴이 뭉쿨합니다.
저에게 그런 시절이 있어 아련하게 짚혀옵니다.

꽃피는 산골이 시인님!

Total 22,868건 86 페이지
창작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6918
소망 댓글+ 6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1 0 01-15
16917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0 0 01-14
16916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2 0 01-14
16915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6 0 01-14
16914
둥지 잃은 새 댓글+ 2
은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9 0 01-14
16913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3 0 01-14
16912 풍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1 0 01-14
16911 별들이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6 0 01-14
16910
겨울 벤치 댓글+ 1
책벌레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3 0 01-14
16909
칼바람 댓글+ 1
책벌레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6 0 01-14
16908 한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4 0 01-14
16907
호떡 /秋影塔 댓글+ 10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2 0 01-14
16906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5 0 01-14
열람중 꽃피는산골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9 0 01-14
16904
댓글+ 1
윤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3 0 01-14
16903
고향 버스 댓글+ 8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5 0 01-14
16902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4 0 01-14
16901
풍장 댓글+ 11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6 0 01-14
16900
행복 댓글+ 2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7 0 01-14
16899
♡. 겨울풍경 댓글+ 1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1 0 01-14
16898 박주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1 0 01-14
16897
시바다의 꽃 댓글+ 4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7 0 01-14
16896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8 0 01-14
16895 de221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9 0 01-14
16894 de221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2 0 01-14
16893 기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3 0 01-13
16892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2 0 01-13
16891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1 0 01-13
16890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6 0 01-13
16889
안개 숲 댓글+ 2
JIDAIHWA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4 0 01-13
16888 JIDAIHWA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3 0 01-13
16887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5 0 01-13
16886
아내의 일기 3 댓글+ 10
callgog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1 0 01-13
16885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3 0 01-13
16884
봄 역 댓글+ 2
형식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3 0 01-13
16883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2 0 01-13
16882
시가 말한다 댓글+ 3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8 0 01-13
16881 겨울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8 0 01-13
16880
짱구 댓글+ 4
꽃피는산골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0 0 01-13
16879 책벌레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9 0 01-13
16878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7 0 01-13
16877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3 0 01-13
16876 폭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8 0 01-13
16875
기저귀 댓글+ 7
책벌레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0 0 01-13
16874
쓰레기통 댓글+ 8
고나pl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5 0 01-13
16873
연어들 댓글+ 1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1 0 01-13
16872 별들이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1 0 01-13
16871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3 0 01-13
16870
무명(無名) 댓글+ 2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2 0 01-13
16869
너무 독해서 댓글+ 2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9 0 01-13
16868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5 0 01-13
16867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7 0 01-13
16866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4 0 01-13
16865 de221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6 0 01-13
16864 de221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6 0 01-13
16863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9 0 01-13
16862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9 0 01-12
16861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0 0 01-12
16860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6 0 01-12
16859 기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2 0 01-12
16858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3 0 01-12
16857 박성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2 0 01-12
16856 성영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3 0 01-12
16855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7 0 01-12
16854 행복전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9 0 01-12
16853 행복전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1 0 01-12
16852 행복전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6 0 01-12
16851 이병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6 0 01-12
16850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9 0 01-12
16849 de221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9 0 01-12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