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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대가 꺾이는 길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839회 작성일 17-01-10 10:52

본문

갈대가 꺾이는 길

 

호반에 꺾인 갈대

어디라도 눕고 싶어,

푸르던 깃발도 무색하게

兵士의 자세도 다 접은 채

 

온종일 찬바람 훑고 간

물가에 누어 자포자기

산다는 것, 죽는 길이

이렇게 한 과정인 줄이야!

 

마지막 머무는 길

하필 싸늘한 호반일까

세상을 야속하다고

투정한들 아무런 대책도 없는

 

차갑게 꺾이는 순간에

발길 돌리지 못한 것은

무심한 세월의 동병상련,

얼마나 지쳐야 사라질까?

 

찬바람 맞서는 노년의 일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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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김태운.님의 댓글

profile_image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강변을 살피는 노심을 읽습니다
동병상련의 갈대와 같은...

하지만, 이 계절이 지나면
다시 푸르러지겠지요

감사합니다

꽃피는산골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꽃피는산골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푸른 깃발과 갈대가 대조적으로 느껴지네요. 강가의 운치도 느껴지는 시입니다. 블로그에 퍼갑니다. 원치않으시면 쪽지로 말해주세요, 삭제하겠습니다 . 건필하세요~

추영탑님의 댓글

profile_image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태생이 물가이니 물가에 눕는 건
당연한 이치겠지요,
그래도 갈대는 꺾여 누워야 다시 새로운
생을 얻으니
사람보다는 훨씬 나은 죽음과 삶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감사합니다. *^^
..........................................................

callgogo님의 댓글

profile_image callgog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 길을 찾아 가야 겠습니다.
그길을 많이 걷고 싶군요
꺽일대로 꺽인 곳에 움이 틀 테니까요
그 움, 쌔비러 가야 겠습니다. ㅎ ㅎ

잡초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잡초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노년의 일생을 갈대에 비유해 쓰신
갈대가 꺾이는 길이 파노라마처럼
그려지는 모습이 쓸쓸 하면서
여운을 깊게 드리우는 장면 갔습니다
늘 건필 하시길 바랍니다
감사 합니다

두무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호수공원을 산책하다 보면
그런 풍경을 종종 불 수 있습니다.
삶과 죽음 한 과정, 노년은 좀 가깝다는 것이
맞는 해답일 것 같습니다
추운데 오셔서 차 한잔도 대접 못합니다
평안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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