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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존재가 되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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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깃털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818회 작성일 17-01-08 0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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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여름날의

차가운 커피 한 모금이

내겐 그렇게 시원하지 않을 수 없었다.

나도 너에게 그런 존재가 되고 싶다.

여름날, 너를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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