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집 아랫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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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글지글 끓는 아랫목 따스한 촉감에 정들이 익어간다 정들이 오롯이 모인 곳
뒷간에 묻어둔 동치미 무 한입 군 고무마 한입
서로들 보면 웃는다 세상에 부러울 것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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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두무지님의 댓글
온돌방 따뜻한 기운이 전해지는 군요
년말에 따스한 기운이 감도는 방을 찾아
쉬었다 오시기를 빕니다
평안 하십시요.
노정혜님의 댓글의 댓글
병신년
시 마을 작가님의 사랑
진심으로 감사올립니다
책벌레09님의 댓글
머물다 갑니다.
1연이 좋네요.
"지글지글 끓는 아랫목
발들이 서로 키스한다"
고정관념을 깨셨네요.
우선 묘사적으로 쓰시고,
고정관념은 그 후에 묘사와 함께 친구가 되게 해야 합니다.
그리고 '정들 이'는 '정들이'로 붙여써야 합니다.
맞춤법과 띄어쓰기만 잘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저 위에 [맞춤법 검사기]도 있으니, 사용하시면 도움이 될 거예요.
들어가시면 맞춤법 검사기 옛버전이 나오는데, [새 사용자 인터페이스 바로 가기(09월)]을 클릭하면
새로운 [맞춤법 검사기]가 나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노정혜님의 댓글
올해가 지난해로 돌아가네요
늘 감사했습니다
잘 먹혀들지 않아요
정유년에도 닭의 예지력으로 큰 문운을 기원합니다
고나plm님의 댓글
따뜻한 시, 한 편 읽네요
조향미 시인의 '온돌방'이란 시가 생각나네요
올 한해 시인님 수고 하셨습니다
따뜻한 연말 되세요
노정혜님의 댓글
감사합니다
정유년에 늘 건 필한 모습으로 뵈요
새해 복 많이 받으소서
코스모스갤럭시님의 댓글
아 거기가 사랑방이고 안채이지요 온돌방에서 좋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을 기원합니다. 옥필하십시오.
노정혜님의 댓글
함께 해 주신은혜 높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