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동백 /秋影塔 > 창작시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 이달의 우수창작시 발표
  • 시마을 공모이벤트 우수작 발표

창작시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

(운영자 : 최정신,조경희,허영숙)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작가및 미등단 작가 모두가 글을 올릴 수 있는 공간입니다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 시는 하루 한 편 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금품을 요구 하거나 상업적 행위를 하는 회원이 있을 경우 운영위원회로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겨울 동백 /秋影塔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829회 작성일 16-12-14 13:09

본문

 

 

 

 

 

 

 

겨울  동백  /秋影塔

 

 

 

  양수 다 버리고

  산도가 보이도록 볼록한 씨앗

  아직도 탯줄 끊지 못한 인연으로

  알집에 남아서 부끄럽게 거웃을 숨겨 주네

 

 

  동백의 세월은 가다 말고

  두껍고 푸른 잎 해 묵은 고집처럼 매달려

  뭉뚱거린 겨울을 핏물로 토할 것인데

 

 

  처절하게 피고도 절대로 처절하지 않은 꽃

  동백꽃 피는 그날엔 내 세월은 물경 한 길은

  더 닳았을 터인데,

 

 

  내 온기로 수혈해 준 피톨 몇 개는

  미처 봄이 오기 전에 꽃이 되리,

  새빨간 동백꽃 되리

 

 

 

 

 

 

 

추천0

댓글목록

추영탑님의 댓글

profile_image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때로는 계절보다 느리게, 때로는 계절보다
빠르게 가고자 하는 이중성으로
글은 써지나 봅니다.

한 겨울에서 동백을 보다가, 춘백을
느낍니다.
감사합니다. ^^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추영탑님
반갑고 반가운 우리 시인님!
아름다운 겨울 동백은 유난히 이름다운데
온갓 미세 먼지며 기후가 변질하게 되니 예전에 순수하게
하얀 눈 속에 피던 동백은 이젠 볼 수 없을 것 같습니다

향기커니 썩어가는  악취가 나느 것 처럼 시들어갈 것 같애서 안타 깝습니다
피는 곳 따라 동백이 다르네요 함 구경 가실레요?!!
잘 감상 하고 갑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시간 되시옵소서
추영 시인님!

추영탑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집에 20년도 훨씬 더 된 동백 한 그루가
있는데 꽃은 3월 말이 다 되어서 피고
꽃도 아주 작습니다. 오염 돼서 그런 건
아니고 땅이 거칠고 박해서 그런가
봐요. 키도 일 미터 조금 더 되는데
잎은 아주 싱싱합니다.

푸른 물이 뚝뚝 떨어질 것 같아요.
지금도 씨앗이 달려 있거든요. 빠진 것도
있지만....

그래서 한 번 써 봤어요.

감사합니다. ^^

두무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동백꽃 속에 흠뻑 젖다가 갑니다.
사연도 많은 동백꽃,
우리집에 피기는 하는데,
어딘가 바닷가에 만개 했을 모습이 그립습니다.
평안 하십시요.

추영탑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동백은 꽃도 좋지만 두터운 진초록의
지지요.
잎이 정말 좋습니다.
눈을 뒤집어 쓴 동백을 보면 마음이 푸근해

감사합니다. ^^

Total 22,868건 98 페이지
창작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6078
화신(化身) 댓글+ 4
이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4 0 12-15
16077 반디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3 0 12-15
16076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3 0 12-15
16075 플루2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1 0 12-15
16074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1 0 12-15
16073
낙천주의자 댓글+ 2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2 0 12-15
16072 흑마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8 0 12-15
16071 흑마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6 0 12-15
16070
하얀 눈꽃 댓글+ 10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1 0 12-15
16069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7 0 12-15
16068
유종의 미학 댓글+ 6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5 0 12-15
16067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0 0 12-15
16066
시인의 얼굴 댓글+ 2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1 0 12-15
16065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7 0 12-15
16064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7 0 12-14
16063 송한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4 0 12-14
16062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3 0 12-14
16061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7 0 12-14
16060
장독대의 꿈 댓글+ 7
책벌레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0 0 12-14
16059 흑마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0 0 12-14
16058 흑마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6 0 12-14
16057 소리를머금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6 0 12-14
16056
애초 댓글+ 4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5 0 12-14
16055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5 0 12-14
16054 헤엄치는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4 0 12-14
열람중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0 0 12-14
16052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3 0 12-14
16051
꽃 보듯 댓글+ 2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2 0 12-14
16050 이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2 0 12-14
16049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3 0 12-14
16048
댓글+ 5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2 0 12-14
16047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1 0 12-14
16046 마음이쉬는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0 0 12-13
16045 코스모스갤럭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2 0 12-13
16044
중턱쯤에서 댓글+ 1
천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6 0 12-13
16043
소낙비 댓글+ 1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6 0 12-13
16042
출구가 없다. 댓글+ 1
강경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9 0 12-13
16041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4 0 12-13
16040
겨울나무 댓글+ 9
책벌레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3 0 12-13
16039
풍운(風雲) 댓글+ 5
쇠스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3 0 12-13
16038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0 0 12-13
16037
선물 댓글+ 2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1 0 12-13
16036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0 0 12-13
16035 호남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1 0 12-13
16034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5 0 12-13
16033
댓글+ 10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3 0 12-13
16032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6 0 12-13
16031 예향박소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2 0 12-13
16030 예향박소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0 0 12-13
16029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4 0 12-13
16028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8 0 12-13
16027
신발의 말씀 댓글+ 2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9 0 12-13
16026
왜 그러지 댓글+ 1
심재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2 0 12-13
16025 이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6 0 12-13
16024 christia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7 0 12-13
16023 christia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5 0 12-13
16022 헤엄치는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2 0 12-13
16021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0 0 12-12
16020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4 0 12-12
16019 푸시실푸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6 0 12-12
16018 고래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1 0 12-12
16017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3 0 12-12
16016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4 0 12-12
16015 여정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4 0 12-12
16014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8 0 12-12
16013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8 0 12-12
16012 향기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5 0 12-11
16011 향기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0 0 12-11
16010 하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7 0 12-12
16009
사랑의 천사 댓글+ 2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1 0 12-12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