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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견이 아닌 편견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이옥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922회 작성일 24-03-26 20:27

본문

편견이 아닌 편견

 


 

맑은 하늘을 향하여 펄럭이는 깃발은

어머니가 버리고 싶은 고정 관념이었지

고쳐서 보는 순간

찬 바람이 삐딱 해지고

고층 건물이 삐딱 해지고

거울은 아까보다 더 삐딱하였지

눈은 어깨 위에만 쌓인다고 말한

그때의 내 어깨도 약간 더 기울어진다.

댓글목록

수퍼스톰님의 댓글

profile_image 수퍼스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때로는 시인에게 있어서 편견은 그만의 색깔이 될 수도 있지 않을까요
상식적인 차원에서 편견은 당연히 버려야 하겠지만요.
잘 감상했습니다.

김재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김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목은 편견인데 시는 참 재밌게 공감하는 .
잠시 미소를 보냅니다  반갑습니다 이옥순 시인님00~~^^
자주 뵙고싶네요

이옥순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이옥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재숙 시인님 반갑고요
한 방 먹은 느낌
제목을 편견 아닌 편견으로 바꿔야  하겠네요  ㅎㅎㅎ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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