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로병사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생로병사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백지회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1,238회 작성일 24-03-18 03:15

본문

생로병사

순박하고 순한 어머니
어린 새색시 위로
층층이 시 어른  밑에서
가난에 찌들고 농사일에
찌들어 살면서 먹는 것도
변변이 입속에 넣지 못하고
어린자식들 잘 먹여키우려
살아내신 어머니는
억센 논밭일 척척 걷어서
해치우며 까맣게 그을려
건강 하실때는
병색으로 몸져 누울때을
알기나 하였을까
이제는 아기처럼 순박해져
가고만 있는 순한 순이 어머니
일생이란 찬란함도  도도함도
생로병사를 마주하고 보면
모두가 허망하고
공허 할 뿐이다

댓글목록

수퍼스톰님의 댓글

profile_image 수퍼스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머니의 고귀한 희생 너무나 위대하지요.
보상해 드릴 기회조차 거부하시는 분들이 바로 어머님이 십니다.
지금은 안 계신 어머님이 생각나는 이른 아침입니다.
잘 감상했습니다.

Total 40,988건 101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3988
문상 가는 길 댓글+ 2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0 03-22
33987
당신이어서 댓글+ 1
소리안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4 03-22
33986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2 03-22
33985
자유 댓글+ 1
修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1 03-21
33984
봄바람 댓글+ 2
아침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7 03-21
33983
산에는 댓글+ 1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6 03-21
33982
홍콩 백투백 댓글+ 2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0 03-21
33981
불면증 댓글+ 2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4 03-21
33980 김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2 03-21
33979
밤꽃 댓글+ 1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0 03-21
33978 백지회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 03-21
33977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3 03-21
33976
외식하던 날 댓글+ 4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3 03-21
33975
지하철에서 댓글+ 2
들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5 03-21
33974
관자재 소묘 댓글+ 2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8 03-21
33973
이율배반 댓글+ 1
p피플맨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7 03-21
33972 소리안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0 03-21
33971
짬뽕 댓글+ 1
德望立志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1 03-21
33970
싸락눈 댓글+ 2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1 03-21
33969
나생이 댓글+ 2
안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 03-20
33968
산불 댓글+ 2
아침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4 03-20
33967 을입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1 03-20
33966 김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9 03-20
33965
문풍지 댓글+ 1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1 03-20
33964
금잔화가 댓글+ 1
백지회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6 03-20
33963
천변변천 댓글+ 1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7 03-20
33962
행복에 길 댓글+ 1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2 03-20
33961
비 오면 댓글+ 1
소리안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1 03-20
33960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0 03-20
33959
나무 댓글+ 2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1 03-20
33958
木魚 댓글+ 4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1 03-20
33957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3 03-20
33956
딱따구리 댓글+ 2
아침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4 03-19
33955
봄에 피는 꽃 댓글+ 2
들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1 03-19
33954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7 03-19
33953
퇴근길 댓글+ 2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4 03-19
33952
봄의 소리 댓글+ 4
손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8 03-19
33951
댓글+ 1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9 03-19
33950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5 03-19
33949
댓글+ 1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3 03-19
33948
우쿨렐레 댓글+ 2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0 03-19
33947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3 03-19
33946 소리안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6 03-19
33945
빈방에 댓글+ 1
을입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2 03-19
33944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1 03-19
33943
종이비행기 댓글+ 2
修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4 03-18
33942
댓글+ 1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1 03-18
33941
은행나무 댓글+ 2
아침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7 03-18
33940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8 03-18
33939 德望立志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5 03-18
33938 김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7 03-18
33937
사랑은 댓글+ 3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3 03-18
33936
봄빛 생성 댓글+ 4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7 03-18
33935
비문증 댓글+ 13
수퍼스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8 03-18
33934
봄의 자궁 댓글+ 1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0 03-18
33933
봄나물 댓글+ 1
을입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0 03-18
33932
민들래 댓글+ 1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3 03-18
33931
이 밤도 댓글+ 1
소리안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2 03-18
33930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0 03-18
열람중
생로병사 댓글+ 1
백지회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9 03-18
33928
봄에 들다 댓글+ 2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6 03-18
33927
목련(木蓮) 댓글+ 2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4 03-18
33926
치매 댓글+ 2
아침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6 03-17
33925
의사 선생님 댓글+ 1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9 03-17
33924 修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2 03-17
33923 백지회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7 03-17
33922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3 03-17
33921
벙어리 편지 댓글+ 2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0 03-17
33920
댓글+ 1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8 03-17
33919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5 03-17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