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초의 뜨락에서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화초의 뜨락에서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484회 작성일 24-03-16 07:19

본문

화초의 뜨락에서 / 孫 紋


휴지조각 주우려고 화단에 들어 갔다가

아야~하는 비명소리에 깜짝 놀랬었나니


얼른 발길 들어올려 그 곳 바라보노라니

아 거긴 작년 봄에 피어있던 참나리 자리


무엇인지가 발섶에 밟히는 느낌이었는데

새로 돋아오르는 새싹의 몸부림 이었다니


새삼스레 미안함과 새생명의 소중함이

봄기운 타고올라 가슴 두드리고 있느니


봄이 화사한 것은 따스한 햇살이 찾아와

여기저기 화초가 피기 시작하기 때문이요

꽃이 아름다운 것은 살포시 미소짖기 때문


화초는 무언의 소리와 미소로 화답하느니



댓글목록

수퍼스톰님의 댓글

profile_image 수퍼스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자연이 어김없이 새봄을 기억하고 눈을 뜬다는게
경이롭습니다. 세상의 모든 만물은 필요하니까
세상에 나왔을테지요.
잘 감상했습니다.

그대로조아님의 댓글

profile_image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봄이 오긴 오려나 했는데....
아직은 추위와 공존하고 있긴 하지만
푸릇하니 연둣빛 새싹이 자라는 모습을 보니
이미 우리 곁에 봄은 똬리를 틀고 있네요!
수퍼스톰 시인님, 건안 건필하시길 바랍니다.

Total 40,988건 102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3918
팥라면 댓글+ 1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9 03-17
33917
새봄의 노래 댓글+ 2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8 03-17
33916
목련 예찬 댓글+ 6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7 03-17
33915
카이아 댓글+ 7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2 03-17
33914
봄길 댓글+ 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1 03-17
33913
꽃잎 댓글+ 1
을입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8 03-17
33912 소리안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3 03-17
33911
낙타무릎 댓글+ 2
아침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1 03-16
33910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6 03-16
33909
유치원 댓글+ 1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8 03-16
33908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1 03-16
33907
벚꽃 댓글+ 1
백지회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7 03-16
33906 창가에핀석류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6 03-16
33905 을입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2 03-16
33904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8 03-16
33903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7 03-16
33902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7 03-16
열람중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5 03-16
33900 소리안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6 03-16
33899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9 03-16
33898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7 03-16
33897
캐논 댓글+ 2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8 03-15
33896
목련, 피다 댓글+ 6
창가에핀석류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9 03-15
33895
위선의 기도 댓글+ 2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0 03-15
33894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0 03-15
33893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7 03-15
33892
빈방 댓글+ 1
을입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5 03-15
33891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6 03-15
33890
돼지 댓글+ 1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2 03-15
33889
그래서 댓글+ 1
소리안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7 03-15
33888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5 03-15
33887
벚꽃 댓글+ 2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0 03-15
33886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9 03-14
33885 德望立志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2 03-14
33884
봄길 댓글+ 2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4 03-14
33883
체력 단련 댓글+ 1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9 03-14
33882 월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7 03-14
33881 백지회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7 03-14
33880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0 03-14
33879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7 03-14
33878
주황빛 구름 댓글+ 3
청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2 03-14
33877
당신임을 댓글+ 1
소리안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8 03-14
33876
星空風景 댓글+ 2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6 03-14
33875 德望立志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7 03-14
33874
주정 댓글+ 1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8 03-13
33873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4 03-13
33872
진달래 댓글+ 1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9 03-13
33871
시인의 소리 댓글+ 2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2 03-13
33870
용접 불꽃 댓글+ 4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0 03-13
33869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7 03-13
33868
춘 삼월 전령 댓글+ 1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1 03-13
33867
댓글+ 1
삶의활력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0 03-13
33866
여전히 댓글+ 1
소리안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7 03-13
33865
봄그늘 댓글+ 2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9 03-13
33864 修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1 03-13
33863 시인삼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1 03-13
33862
사랑은... 댓글+ 2
청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0 03-13
33861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8 03-13
33860
반전 댓글+ 1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2 03-12
33859 修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9 03-12
33858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7 03-12
33857
손바닥 댓글+ 1
백지회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9 03-12
33856 상당산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7 03-12
33855
콩밥 댓글+ 1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6 03-12
33854
신록 댓글+ 2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1 03-12
33853
고요 댓글+ 1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2 03-12
33852
저 멀리 봄 댓글+ 1
을입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7 03-12
33851
봄 비 댓글+ 1
소리안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2 03-12
33850
즐길수 없다 댓글+ 1
검은구름하얀하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2 03-12
33849
몽롱한 댓글+ 2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4 03-12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