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은 당신이면 좋겠다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마지막은 당신이면 좋겠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김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830회 작성일 24-03-05 19:45

본문

 마지막은 당신이면 좋겠다 / 김 재 숙 

 

 

아주 빠르게 혹은 더 느리게

당돌한 피날레 선율에

놀라지 마세요

발아래 검은 건반

아직 덜 마른 생각

흔들거리는 좁은 거리

시계비행의 한계선 넘어

다 지워 버릴 수 없는 수정 테이프 한 자락

 

등 등 등.......

 

삶이 빛나지 않아도

흐드러 지는 마음 가득

야생의

깨꽃이 피는 어딘가로

누군가의 입술에 진홍빛 꽃잎이 피어오른다지요

아마도 당신 같은.

 

뭉개지는 건반위로 달려가는 마음 한 줄기

끝끝내 놓지 못하는.

 

 

 

댓글목록

수퍼스톰님의 댓글

profile_image 수퍼스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진홍빛 꽃잎이 피어오르는 입술,
야생의 깨 꽃이 피는 마음과 이어진 시인님의 끈, 시인님의 운명이 아닐까요?
오늘도 좋은 시 주셔서 감사합니다.

김재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김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주 많은 시간이 흐른 날 삶은 어디로 나를 데려갈까요!
늘 찾아 봐 주셔서 넘 감사드립니다  시인님의 마음도 남겨 주셔서 더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시인님~~^^

Total 40,988건 103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3848
꽃길 축원 댓글+ 1
德望立志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5 03-12
33847
꽃 같은 인생 댓글+ 1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5 03-11
33846
외등 댓글+ 2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8 03-11
33845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5 03-11
33844
꽃말 댓글+ 2
청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5 03-11
33843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7 03-11
33842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2 03-11
33841
개나리 댓글+ 2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9 03-11
33840
이렇게 댓글+ 1
소리안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1 03-11
33839
목련 댓글+ 2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6 03-11
33838
봄 오늘 댓글+ 1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3 03-10
33837
지우면 댓글+ 1
백지회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7 03-10
33836
꽃샘바람 댓글+ 1
돌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5 03-10
33835
두루미 댓글+ 1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0 03-10
33834 을입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4 03-10
33833
립써비스 댓글+ 1
德望立志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6 03-10
33832 修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6 03-10
33831
봄의 오후 댓글+ 2
지중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5 03-10
33830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2 03-10
33829 소리안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2 03-10
33828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4 03-10
33827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4 03-09
33826
콤포지션 북 댓글+ 2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2 03-09
33825 德望立志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8 03-09
33824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5 03-09
33823
위선 댓글+ 1
을입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6 03-09
33822
내일이 오면 댓글+ 1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7 03-09
33821
봄꽃 댓글+ 1
삶의활력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8 03-09
33820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7 03-09
33819
명품과 사람 댓글+ 2
구식석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7 03-09
33818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0 03-09
33817
이별에 담고 댓글+ 1
소리안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0 03-09
33816
서론 댓글+ 2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2 03-09
33815 김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1 03-09
33814
달빛(퇴고) 댓글+ 4
창가에핀석류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2 03-08
33813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2 03-08
33812 상당산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0 03-08
33811
봄의 꽃 향기 댓글+ 2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8 03-08
33810
새봄 댓글+ 2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5 03-08
33809
민들레 댓글+ 1
德望立志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8 03-08
33808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3 03-08
33807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6 03-08
33806
당신이라면 댓글+ 2
소리안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3 03-08
33805
기다림 댓글+ 1
드림플렉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8 03-08
33804 修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6 03-08
33803
별빛을 쬐며 댓글+ 2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9 03-08
33802
삼월 매화 댓글+ 1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4 03-07
33801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1 03-07
33800
봄과 나 댓글+ 4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1 03-07
33799
개과 천선 댓글+ 1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8 03-07
33798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9 03-07
33797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9 03-07
33796 소리안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1 03-07
33795
울게하소서 댓글+ 2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1 03-07
33794
전등 댓글+ 1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5 03-06
33793 민경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5 03-06
33792
시인, 박재삼 댓글+ 2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8 03-06
33791
AI 댓글+ 2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7 03-06
33790
오솔길 댓글+ 1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0 03-06
33789
3월 댓글+ 1
을입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1 03-06
33788 소리소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8 03-06
33787
꽃샘추위 댓글+ 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5 03-06
33786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5 03-06
33785
가슴 앓이 댓글+ 1
소리안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1 03-06
33784
강 사장 댓글+ 6
창가에핀석류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4 03-06
33783
착란 댓글+ 3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2 03-06
33782
꽃샘 추위 댓글+ 1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1 03-05
열람중 김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1 03-05
33780
바람의 빛깔 댓글+ 2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2 03-05
33779
커피와 행복 댓글+ 2
지중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3 03-05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