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그리다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풍경, 그리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1,008회 작성일 24-01-23 00:01

본문

풍경, 그리다



찬바람 불면 

순례자의 별자리가 되어주던 


삼십 촉 백열등 보다 

밤 눈 어두운 


우리 동네 지하도가 백야처럼 환하다 


신문지와 박스 떼기, 

외계어를 구사하던 깨진 소주병 조각들이 

코를 찌르는 땀내와 지린내를 삼키고

지구를 떠나간 그 자리 


르누아르와 

고흐와 

밀레와 

고갱과 

구스타프 클림트가 

껌벅껌벅 

긴 침묵으로 


끊어진 필라멘트처럼 벽에 기대어 졸고 있다

댓글목록

콩트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
그곳 날씨는 좀 어떻습니까, 시인님?
오늘 아침 출근길,
지하철 역사로 가는데 귓방망이가 떨어져 나가는 줄 알았습니다.
건강하시고요,
부족한 글,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수퍼스톰님의 댓글

profile_image 수퍼스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하도에 화가의 이름들을 차용하여 환하게 그려 놓은 그림이 멋지게 연상됩니다.
내공이 응축된 시의 착상이 기발합니다. 감사합니다.

콩트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분들은 모두 어디로 갔을까요?
궁금해지는 물녁입니다.
부족한 글,
늘 좋게 읽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날씨가 많이 매워졌습니다.
감기 조심하십시오.

Total 40,988건 109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3428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9 01-26
33427
향혈 댓글+ 4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4 01-26
33426
전화 댓글+ 2
청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0 01-26
33425 김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4 01-25
33424
찰진 밥 댓글+ 2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3 01-25
33423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3 01-25
33422
맞춰가자 댓글+ 2
청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5 01-25
33421
시인의 잔등 댓글+ 4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8 01-25
33420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4 01-25
33419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9 01-25
33418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0 01-24
33417
바람과 깃발 댓글+ 2
상당산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5 01-24
33416
해외 여행 댓글+ 2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8 01-24
33415
은하수 댓글+ 2
김진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6 01-24
33414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0 01-24
33413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3 01-24
33412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9 01-24
33411 검은구름하얀하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1 01-24
33410
슬픈 결말 댓글+ 2
청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5 01-24
33409
지하도에서 댓글+ 2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3 01-24
33408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9 01-23
33407
풍향 댓글+ 1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9 01-23
33406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4 01-23
33405
부활 댓글+ 1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6 01-23
33404
구름 댓글+ 2
청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6 01-23
33403
불나방 댓글+ 2
월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6 01-23
33402 소영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9 01-23
33401
눈길 댓글+ 2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7 01-23
33400
가지 않은 길 댓글+ 4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2 01-23
33399
파묘 댓글+ 3
수퍼스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2 01-23
33398
강추위 댓글+ 1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1 01-23
33397
그때와 지금 댓글+ 2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0 01-23
33396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3 01-23
열람중
풍경, 그리다 댓글+ 4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9 01-23
33394
간격 댓글+ 1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8 01-22
33393
완벽한 트릭 댓글+ 1
김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8 01-22
33392
예쁘다 댓글+ 4
김진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8 01-22
33391 월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3 01-22
33390
백파 댓글+ 2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5 01-22
33389
하늘꽃 댓글+ 2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0 01-22
33388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7 01-22
33387 겨울숲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5 01-22
33386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9 01-22
33385
사랑 표현 댓글+ 2
청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1 01-22
33384
더듬다 댓글+ 4
창가에핀석류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9 01-21
33383
댓글+ 1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7 01-21
33382
진열대 댓글+ 2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0 01-21
33381
한겨울 댓글+ 1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4 01-21
33380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1 01-21
33379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2 01-21
33378
지혜로운 삶 댓글+ 4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4 01-21
33377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3 01-21
33376
댓글+ 2
청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6 01-21
33375
투영 댓글+ 4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6 01-21
33374
노을 댓글+ 1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0 01-21
33373
백설의 방 댓글+ 2
손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4 01-20
33372
장갑 댓글+ 1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1 01-20
33371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2 01-20
33370 청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3 01-20
33369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7 01-20
33368
댓글+ 2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8 01-20
33367
첫눈 댓글+ 4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6 01-20
33366
코걸이 댓글+ 1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9 01-19
33365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1 01-19
33364
단풍 댓글+ 12
창가에핀석류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3 01-19
33363
한 일(一) 자 댓글+ 1
修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0 01-19
33362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6 01-19
33361 김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0 01-19
33360
짜슐랭 댓글+ 1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 01-19
33359
싫은 안개 댓글+ 2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9 01-19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