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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 결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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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청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956회 작성일 24-01-24 00:15

본문

봄처럼 따뜻하게 시작했다가

여름처럼 뜨거워지고

가을처럼 선선해지며

점차 겨울처럼 차가워지며

 

그렇게 끝나는 것.

댓글목록

수퍼스톰님의 댓글

profile_image 수퍼스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자연의 순환 같기도 하고, 생의 순리 같기도 하고
사랑의 종결 같기도 하고... 여러가지로 의미를 부여해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청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청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랑의 종결을 떠오르면서 쓴 시가 꽤 많은 의미를
부여할 수 있다는 게 신기하네요.
이게 시의 매력인 것 같습니다.
날씨가 많이 춥습니다.
부디 따뜻하고 건강 조심하게 오늘도 행복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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