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슴이 죽었다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사슴이 죽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498회 작성일 24-01-30 00:18

본문

사슴이 죽었다



이 도심에서

멸종한


사람들은 사슴이 되길 

고대하고 있나 봐


뿔이 되고 싶은가 봐


단칼에 벤 뿔처럼

잘려나간 줄 모르고


붉은 언어에 열광하지 

홈쇼핑처럼


약이 된다는 가명으로 덧씌운

허울을 감싼 초록들


동색이라고


출근길 

역사는 침묵하는 유세장이었다


허약을 이유로

희망을 덧붙인 간계


너는 뿔을 키우지

이 도심에서


사슴이 되길 고대하고 있나 봐

유세장의 침묵처럼


저 뿔난

염소 인간들

댓글목록

수퍼스톰님의 댓글

profile_image 수퍼스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위선을 가장한 초록의 동색이 또 얼마나 많은 곳에서
사람들을 속일지 염려되는 계절이 다가 옴을 느낍니다.
비유의 달인이신 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창가에핀석류꽃님의 댓글

profile_image 창가에핀석류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슴이 죽은 곳에,
뿔난 염소가 활개를 치는 군요.
떠받기를 좋아하는 염소...

어쩌면 좋습니까~
그곳에 가면,
어차피 사슴도 변이종이 되고 마는 것을 요.

평안하시기 바랍니다. 콩트 시인님~

Total 41,034건 109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3474 김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4 01-31
33473
칼제비 댓글+ 6
창가에핀석류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8 01-30
33472
철월(鐵月) 댓글+ 1
修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6 01-30
33471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0 01-30
33470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9 01-30
33469 청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1 01-30
33468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8 01-30
33467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6 01-30
33466
사랑학 개론 댓글+ 4
브루스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3 01-30
열람중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9 01-30
33464
렌즈 댓글+ 1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2 01-29
33463
울림 댓글+ 1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3 01-29
33462
기류 댓글+ 2
김진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5 01-29
33461 청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1 01-29
33460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2 01-29
33459
흰 구름 댓글+ 2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3 01-29
33458
겨울의 문 댓글+ 1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3 01-29
33457
반가사유상 댓글+ 4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0 01-29
33456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7 01-29
33455
사랑 (퇴고) 댓글+ 2
창가에핀석류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0 01-29
33454 김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5 01-28
33453
면도2 댓글+ 2
청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4 01-28
33452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 01-28
33451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1 01-28
33450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3 01-28
33449 브루스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7 01-28
33448 브루스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1 01-28
33447
탈태(脫態) 댓글+ 2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6 01-28
33446
일상 댓글+ 2
등대빛의호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3 01-28
33445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3 01-28
33444
날개 댓글+ 1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7 01-27
33443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7 01-27
33442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9 01-27
33441
자투리 시간 댓글+ 1
청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8 01-27
33440
댓글+ 6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1 01-27
33439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2 01-27
33438 김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4 01-27
33437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0 01-27
33436
원철이 댓글+ 10
창가에핀석류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9 01-27
33435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6 01-26
33434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5 01-26
33433
惡夢 댓글+ 2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1 01-26
33432
스타 워즈 댓글+ 1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9 01-26
33431
세대교체 댓글+ 2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8 01-26
33430
댓글+ 2
김진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7 01-26
33429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5 01-26
33428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5 01-26
33427
향혈 댓글+ 4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1 01-26
33426
전화 댓글+ 2
청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4 01-26
33425 김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5 01-25
33424
찰진 밥 댓글+ 2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 01-25
33423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3 01-25
33422
맞춰가자 댓글+ 2
청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8 01-25
33421
시인의 잔등 댓글+ 4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6 01-25
33420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1 01-25
33419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6 01-25
33418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4 01-24
33417
바람과 깃발 댓글+ 2
상당산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8 01-24
33416
해외 여행 댓글+ 2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7 01-24
33415
은하수 댓글+ 2
김진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5 01-24
33414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8 01-24
33413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0 01-24
33412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5 01-24
33411 검은구름하얀하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4 01-24
33410
슬픈 결말 댓글+ 2
청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4 01-24
33409
지하도에서 댓글+ 2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7 01-24
33408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3 01-23
33407
풍향 댓글+ 1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4 01-23
33406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8 01-23
33405
부활 댓글+ 1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9 01-23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