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상으로 날아든 새 (퇴고)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옥상으로 날아든 새 (퇴고)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렉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968회 작성일 24-01-16 11:47

본문

옥상으로 날아든 새



무서운 얼굴을 한

회색 거리 사이로



가냘픈 몸짓 하나

흩날리듯 날아든다



민들레 홑씨처럼

날아온 작은 날개는



뙤약볕 끓고 있는

낡은 옥상속 그림자에 스며든다



꽃씨처럼 소리없이

스며든다



수고스런 생의 끝

덮어줄 흙 한줌 없었건만



이윽고 봄,

피어난 꽃 한송이

필시 민들레였다

댓글목록

Total 40,988건 110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3358
사람이 댓글+ 1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4 01-19
33357
슬픈 이름 댓글+ 2
청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2 01-19
33356
누이에게 댓글+ 4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7 01-19
33355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1 01-18
33354
만만디 댓글+ 2
얄미운고양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3 01-18
33353
이니셜 댓글+ 2
김진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3 01-18
33352 김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3 01-18
33351
안개 댓글+ 1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7 01-18
33350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4 01-18
33349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7 01-18
33348
그리움 댓글+ 1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6 01-18
33347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7 01-18
33346
대리석 댓글+ 2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9 01-18
33345
별의 노래 댓글+ 2
청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5 01-18
33344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 01-17
33343
빗물에 댓글+ 2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46 01-17
33342 월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9 01-17
33341
겨울집 댓글+ 2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3 01-17
33340
눈 내리는 날 댓글+ 2
상당산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9 01-17
33339 김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2 01-17
33338
면도 댓글+ 2
청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0 01-17
33337
절야(絶夜) 댓글+ 1
修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7 01-17
33336 즈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2 01-16
33335
클레멘타인 댓글+ 4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5 01-16
33334
마농의 샘 댓글+ 1
김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5 01-16
33333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4 01-16
33332
산토끼 댓글+ 1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8 01-16
33331
첫눈 내리면 댓글+ 1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1 01-16
열람중 렉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9 01-16
33329
황홀한 사랑 댓글+ 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6 01-16
33328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8 01-16
33327
공간의 기도 댓글+ 2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7 01-16
33326
첫눈 댓글+ 2
청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7 01-16
33325
너나 나나 댓글+ 1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1 01-16
33324 修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2 01-16
33323 브루스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8 01-16
33322 修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1 01-15
33321
수면 내시경 댓글+ 1
수퍼스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4 01-15
33320 브루스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9 01-15
33319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5 01-15
33318
시차 댓글+ 2
청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3 01-15
33317
눈 내리는 날 댓글+ 1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2 01-15
33316 창가에핀석류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9 01-15
33315
샤콘느 댓글+ 4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5 01-15
33314
간극 댓글+ 2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0 01-15
33313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8 01-14
33312 청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5 01-14
33311 삶의활력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9 01-14
33310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1 01-14
33309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6 01-14
33308 김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0 01-14
33307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6 01-14
33306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0 01-14
33305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7 01-13
33304 겨울숲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7 01-13
33303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6 01-13
33302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3 01-13
33301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7 01-13
33300 김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5 01-13
33299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7 01-12
33298 설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0 01-12
33297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0 01-12
33296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6 01-12
33295 김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3 01-12
33294
신의 의미 댓글+ 2
김진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5 01-12
33293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4 01-12
33292
까치 스캔들 댓글+ 2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0 01-12
33291 안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9 01-12
33290 김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5 01-11
33289
새달력 댓글+ 1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6 01-11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