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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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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1,655회 작성일 24-01-18 09:16

본문

그리움


        목산


창밖에

소리 없이 비가 내리면

빗소리 들어줄 

그대 보고 싶어


창문 스르르 열고

남녘 하늘 바라본 다

누군 가는

만남과 이별이 있어


마음으로 부르고

가슴으로 삵이며

세월에 여정

속으로 빨려가듯


사랑이란 잊어버리면

그만 인 것을

인간은 생각하는

동물이기에


지난 시간들도

그리움이 되어

추억에 미련 도사 리고

있어서

댓글목록

수퍼스톰님의 댓글

profile_image 수퍼스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름다운 정서를 가지고 계심이 부럽습니다.
항상 모래 바람 부는 저는 눈이든 비든  보면 불평 섞인 중얼거림부터 시작됩니다. 잘 감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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