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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홀한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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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589회 작성일 24-01-16 11:03

본문

사랑은

찬란하지도

화려하지도 않지만

사랑이 소리 없이 다가와

가슴에 불을 붙이면

붉게 타는 노을처럼 황홀함

-

사랑은 생각하는 것

사랑은 동행하는 것

-

코스모스 바람결에

들려오는 음성

꽃향기 속에 아련히

떠오르는 그리운 모습

-

사랑은

서로 존중 하고 감싸주는 것

사랑은 말에 있지 않고

마음에 있는 것...

댓글목록

수퍼스톰님의 댓글

profile_image 수퍼스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랑보다 아름다운 것은 없겠지요.
황홀한 사랑을 할 수 있는 젊음이 부러울 때가 있습니다.
나이를 먹다 보니 이젠 가슴에서 모래 바람만 붑니다. 잘 읽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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