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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추어탕을 먹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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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2,279회 작성일 23-12-02 12:14

본문

요즘 추어탕을 먹으며
                  /피플맨66

입맛도  세월따라 변하는
것인지

햄버거를 주문하고
진동벨을 한참을문지르다 보면  호출 진동이 울리면
주문한 메뉴가 나왔다는 것인데  그 틈새 동안  점포안을
둘러보면  젊은층 일색이라서
분위가 어색하기 까지 하다

그런데 추어탕집에 들어서면
사람들이 바글바글한데
모두 하나 같이 나이드신
어른신들로 가득 메우고 있다

한때는 추어탕이 무슨 맛인지
잘 모르고 뜨겁고 우거지만
잔뜩 들어 있는 추어탕을
좋아 하지  않았지만
요즘은 추어탕맛  너무 좋아서
자주 먹고 있지만  질리지도
않고 깔끔 한 맛을 최애 하고
있다

입맛이 자꾸만 변하고 있다
그러나 추어탕을 좋아 하게된
입맛은 변하지 않을 것 같다

세월아
빠르게 흘러가더라도
느리게 변하며 참 좋겠다
컴퓨터도 그렇고
핸드폰도 그렇고
시청 행정업무도
빠르게 빠르게 전환 되어가는
세상속에서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커피를 끓여서
팔고 있는 사람대신 기계는
그저 신기 할 뿐이다
자고 일어나고나면
전부 싹다 바뀌고 갈아치우는
세상은 너무 빠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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