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에 가을이라는 절대개념은 없다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영혼에 가을이라는 절대개념은 없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726회 작성일 23-11-16 07:24

본문

영혼에 가을이라는 절대개념(絕對槪念)은 없다

 

 

구름과 바람과 냇물이

가을의 우산을 쓰고 흐른다

산물처럼 차가운 빗방울 달고 처마 끝에 날아오는 낙엽들은

계절을 보라며 가을의 힘으로 진()을 요구하지만

경험의 조건반사(條件反射) 때문에

가을이 왔다고 낙엽을 덮고 조용히 입 닫고 닥칠 수 없다

변하지 아니하거나, 생긴 그대로 살아야 한다고 말들하지만

나는 그런 실망스런 자극들은 이미 달관하였다

아직 자연의 신이나 모든 신에게 반항할 수 있다

나는 내 마지막 패를 아직 뒤집지 않았기 때문이다

나는 가을 속으로 가려다

가을 속으로 가지 않는 나를 지켜본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40,988건 117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2868
댓글+ 1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1 11-21
32867 월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0 11-21
32866
감사의 기도 댓글+ 1
뜬구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8 11-21
32865 삶의활력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0 11-21
32864
복통 댓글+ 1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7 11-21
32863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6 11-20
32862 솔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7 11-20
32861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7 11-20
32860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4 11-20
32859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6 11-20
32858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65 11-20
32857 등대빛의호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5 11-19
32856
계란꽃 댓글+ 2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 11-19
32855 낭송작가협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2 11-19
32854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0 11-19
32853
첫눈 댓글+ 2
안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5 11-19
32852 삶의활력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7 11-19
32851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0 11-19
32850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1 11-18
32849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9 11-18
32848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46 11-18
32847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9 11-18
32846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4 11-18
32845 삶의활력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4 11-18
32844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1 11-17
32843 이혜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1 11-17
32842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4 11-17
32841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0 11-17
32840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8 11-17
32839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7 11-17
32838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 11-17
32837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1 11-17
32836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 11-16
32835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9 11-16
열람중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7 11-16
32833 삶의활력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0 11-16
32832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9 11-16
32831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6 11-15
32830 修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2 11-15
32829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6 11-15
32828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8 11-15
32827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4 11-15
32826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2 11-15
32825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0 11-15
32824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9 11-15
32823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4 11-14
32822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70 11-14
32821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4 11-14
32820
낙엽 단상 댓글+ 2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0 11-14
32819 겨울숲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0 11-14
32818
태풍 속 꽃잎 댓글+ 1
삶의활력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1 11-14
32817 뜬구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0 11-14
32816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45 11-14
32815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1 11-13
32814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7 11-13
32813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3 11-13
32812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3 11-13
32811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9 11-13
32810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47 11-13
32809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6 11-13
32808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0 11-12
32807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2 11-12
32806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3 11-12
32805 등대빛의호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4 11-12
32804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1 11-12
32803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3 11-11
32802 겨울숲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2 11-11
32801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2 11-11
32800
콧물 뚝 댓글+ 1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7 11-11
32799 삶의활력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7 11-11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