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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등을 찍힐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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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2,140회 작성일 23-11-17 00:27

본문

발등을 찍힐때 / 피플맨66



발등이 찍힐때는 

내가 내 발등을 찍힐때만 발등이 찍히는 것이 아님을 안다 

그러나  발등이 찍히면 부끄러워서 큰 소리도 못내고 

눈물만 찔끔찔금 흘리고 있다 

내 눈앞에 바로 있는 발등도 못보고 찍힐수 있느냐는 

사람들의 관념이 무섭기 때문이다 

그러나, 어떻게 내발등이 찍혔다고 내 잘못이라고 

단언 할수 있겠는가

누군가 내 발등을 밟을 수도 있는데 말이다

누군가 아주 야멸차게 내 발등을 밟고 지나갔는데

그 데미지가 청산이 무너져 내리는 것 같다 


아픈 병증은 자랑해야 한다고 했다 

찍힌 발등이 어느새 덧이 나기 시작을 한 것 같다 

발등이 퉁퉁부었는데  이 붓기를 무엇으로 가라 앉혀야 

할 것인지 묘약중에 묘약을 검색을 하여 봐도 

뾰족하게 명약을 찾지를 못한 것 같다 


어찌 이 병증을 자랑을 해서 묘약을 얻을 것인지

절대 잠을 못 이룰 것 같다 

덧나기  시작을 하는 내 발등 무엇이  밟고 지나를  갔는지 

못자국이 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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