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픔 속 시인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아픔 속 시인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2,145회 작성일 23-11-10 09:07

본문

아픔 속 시인


 폴 차



이 마을 저 마을 시마을

세상 엔​ 아픔이  널려있어요 

펄렁대는 아픔을 한 없이

달래느라

모두가 지치고 늙어갑니다

다행히도 마을의 시인님 들

뒤틀어 물기 짜내 듯

고통을 떨어 내며 남은 아픔을

잘 받아들여요

아픔을 달고 살아도

시로 승화된 자양분 덕에

당신의 고통은 깊은 가을의

국화꽃입니다

한 세상 폭풍우 견디고 

이뤄 낸 꽃잎 꽃잎 속 미소로

쏟아지는 찬사,

고통을 몰아내며 

다시 찾아 올 

시작을 

고스란히 누렇게 죽어가는 

온몸을 신께 바칩니다 

땅에 고통을 묻고 새 생명 

얻기 위해!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40,987건 118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2797
찰과상 댓글+ 1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6 11-10
32796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4 11-10
32795 들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4 11-10
32794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0 11-10
32793 보푸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4 11-10
32792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7 11-10
32791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8 11-10
열람중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6 11-10
32789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99 11-10
32788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7 11-10
32787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6 11-09
32786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9 11-09
32785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7 11-09
32784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6 11-09
32783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1 11-09
32782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2 11-09
32781
우울한 詩 댓글+ 1
뜬구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9 11-09
32780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6 11-09
32779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8 11-08
32778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9 11-08
32777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7 11-08
32776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69 11-08
32775 뜬구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6 11-08
32774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9 11-07
32773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6 11-07
32772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6 11-07
32771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0 11-07
32770 뜬구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7 11-07
32769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3 11-06
32768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3 11-06
32767 낙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9 11-06
32766 온리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9 11-06
32765 修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7 11-06
32764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8 11-06
32763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1 11-06
32762 온리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6 11-06
32761 낙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1 11-06
32760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0 11-06
32759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8 11-06
32758 소리안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1 11-06
32757 뜬구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6 11-06
32756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8 11-06
32755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2 10-09
32754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2 11-03
32753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4 11-05
32752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8 11-05
32751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4 11-05
32750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4 11-05
32749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3 11-05
32748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0 11-05
32747 뜬구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9 11-05
32746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0 11-05
32745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 11-05
32744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8 11-04
32743 지중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6 11-04
32742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0 11-04
32741 修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2 11-04
32740 뜬구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6 11-04
32739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5 11-04
32738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1 11-03
32737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3 11-03
32736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9 11-03
32735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8 11-03
32734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6 11-03
32733 뜬구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9 11-03
32732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7 11-03
32731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1 11-02
32730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8 11-02
32729 김진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1 11-02
32728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6 11-02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