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 위를 걷는 승리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물 위를 걷는 승리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뜬구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310회 작성일 23-10-26 05:35

본문

물 위를 걷는 승리

 

 

그대, 두려움에 사로잡혀 있는 노인이라면

나이 들어 고치기 어려운 병으로 혹은,

대인 관계로나

혼자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로나

아니면,

정체를 알 수 없는 것들로 하여

악몽에 시달리며

두려움으로 하루를 보내고 있다면

생각해 보라

인생이란 본디 두려움의 강을 건너는 것-

울음을 터뜨리며 태어나

안개 속

건너편이 있는지 없는지

이번에 마주친 강은 얼마나 넓고 깊은지

그 속에 무엇이 있는지

수많은 두려움의 강을 건너는 것이었지.

그러나 우리가 지금 여기 있음은

그 모든 강을 건넜음이 아닌가.

두려워 말자,

이제 우린

남은 강들의 정체를 알고 있거늘-

우리 앞 선인들이 모두 건너간 그 강

우리라고 못 건널 것인가.

어차피 건널 강이라면 당당하게 건너가자.

다만 우리에게 필요한 건 믿음-

물 위를 걸으시는 예수님*을 보고도

물에 빠져 허우적거린

베드로가 되지 않겠다는 굳은 믿음이거니-

잊지 말자

고난 속 승리가 더욱 빛나게 기억되는 것을-

 

*마태복음 14:25~31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40,987건 119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2727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4 11-02
32726 뜬구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7 11-02
32725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4 11-02
32724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2 11-01
32723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0 11-01
32722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5 11-01
32721 겨울숲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8 11-01
32720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1 11-01
32719
그대만 댓글+ 1
소리안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3 11-01
32718
노인의 행복 댓글+ 3
뜬구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7 11-01
32717
人生 댓글+ 3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3 11-01
32716
생존의 가치 댓글+ 1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9 11-01
32715
댓글+ 1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9 10-31
32714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7 10-31
32713 지중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6 10-31
32712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9 10-31
32711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9 10-31
32710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6 10-31
32709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3 10-31
32708 겨울숲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4 10-31
32707 뜬구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1 10-31
32706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2 10-30
32705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9 10-30
32704 브루스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5 10-30
32703 김진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3 10-30
32702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7 10-30
32701 지중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1 10-30
32700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9 10-30
32699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5 10-30
32698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6 10-30
32697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1 10-30
32696 뜬구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6 10-30
32695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8 10-29
32694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7 10-29
32693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5 10-29
32692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6 10-29
32691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5 10-29
32690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6 10-29
32689 뜬구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6 10-29
32688 修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6 10-28
32687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6 10-28
32686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5 10-28
32685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2 10-28
32684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7 10-27
32683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 10-27
32682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 10-27
32681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3 10-27
32680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9 10-27
32679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9 10-27
32678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2 10-27
32677 겨울숲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7 10-27
32676 뜬구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8 10-27
32675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5 10-26
32674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6 10-26
32673 소리안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8 10-26
32672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4 10-26
32671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6 10-26
열람중 뜬구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1 10-26
32669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7 10-25
32668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0 10-25
32667 소리안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5 10-25
32666 솔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8 10-25
32665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1 10-25
32664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2 10-25
32663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5 10-25
32662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1 10-25
32661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2 10-25
32660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5 10-24
32659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5 10-24
32658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5 10-24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