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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그리고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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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353회 작성일 23-10-27 07:31

본문

나 그리고 너


 폴 차



누가 채워놓은 족쇄인가

고희를 지나서도

일하는 즐거움을 노래하는 "나"

뿔 빠진 소는

뒤엎을 고랑을 쳐다보며

남녀 칠 순 영육 부동석을 실행합니다

쇄 빠지게 일 한 공로로

도축장 행은 면 하고

가끔 들판에 방생되어

열여덟 구멍을 찾아댑니다

긴 밤 홀로 체질에 맞는

퓨전 요가운동이 끝나면

또다시 찾아온 재회 식

깊은 포옹 속 속삭이는

잘 잤어요!

사랑해요!

좋은 날 가지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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