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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의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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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2,145회 작성일 23-10-30 06:59

본문

10월의 끝 / 피플맨66


어느덧 

거리는 만추로 자욱하고 

뚜벋뚜벅 11월의 길위에서 

인간의 고독이 교차를 하고 

서늘함이 스며든다 

조금 춥다 

아니 , 아주 춥다 

겨울의 문턱에 들어 섯을까 


말로는 다 표현 할수 없는 

쓸쓸함이란 

어디로 부터 쓸려서 스쳐가는 것일까 


한잎 한잎의 나뭇잎들 

어디인가로 팔랑거리며 

출처로 흩날리고 

산다는 것은 

서로 같지만 모두 다르게 

각자 다르게 구르고 있다 


가을의 쓸쓸함과 함께 

지독한 인간애의 고독으로 

흩날리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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