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박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호박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어진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259회 작성일 23-09-10 11:13

본문

 

호박


무게의 중심에도 심지가 있나 보다

허공에 메달린 하루가

팽팽하게 줄을 당기고


촉수를 내밀어

마디마디 여문 길을 가기 위한

순례자의 행진


지평을 열어 동그랗게 익어가는 여름

사선이 아닌 곡선으로 살아온 생


황금빛 노을이 내면으로부터 깊어가면

안과 밖이 호방해져서

무게가 쏠리는 방향으로 번져가는 노래


고도를 기다리며

풍경에 들고 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40,987건 124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2377 다섯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6 09-16
32376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3 09-16
32375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0 09-16
32374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7 09-16
32373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9 09-16
32372 뜬구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7 09-16
32371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1 09-16
32370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4 09-15
32369 손양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7 09-15
32368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6 09-15
32367 구식석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8 09-15
32366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2 09-15
32365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2 09-15
32364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6 09-15
32363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6 09-15
32362 뜬구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9 09-15
32361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3 09-14
32360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8 09-14
32359 손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7 09-14
32358 지중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4 09-14
32357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1 09-14
32356
단풍 댓글+ 2
다섯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6 09-14
32355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0 09-14
32354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4 09-14
32353 뜬구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8 09-14
32352
좀비 댓글+ 2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2 09-14
32351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3 09-13
32350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2 09-13
32349 뜬구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3 09-13
32348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4 09-13
32347 겨울숲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3 09-13
32346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5 09-13
32345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0 09-13
32344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7 09-12
32343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2 09-12
32342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9 09-12
32341 월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1 09-12
32340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1 09-12
32339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1 09-12
32338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3 09-12
32337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1 09-11
32336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9 09-11
32335 강과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0 09-11
32334 시인삼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7 09-11
32333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8 09-11
32332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8 09-11
32331 손양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5 09-11
32330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6 09-11
32329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9 09-11
32328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2 09-11
32327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1 09-11
32326 뜬구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0 09-11
32325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9 09-10
32324 손양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4 09-10
32323 폭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7 09-10
32322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1 09-10
32321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2 09-10
32320 손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8 09-10
열람중 어진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0 09-10
32318
그녀 댓글+ 1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7 09-10
32317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4 09-10
32316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96 09-10
32315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1 09-10
32314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3 09-09
32313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3 09-09
32312 월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 09-09
32311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0 09-09
32310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5 09-09
32309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7 09-09
32308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2 09-09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