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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행하는 기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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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844회 작성일 23-09-18 02:12

본문

북행하는 기차/피플맨66


뜬금없는 행로에 우리는 늘
경악을 하고 가슴은 쫄보가
되는 것은 다반사 였으니

조선인민공화국 김정은
그 위대하신 이름 덕분이다

수시로 미사일를
터뜨리며 대한민국을
농락 할때도 그랬고

북쪽에 남겨둔 남한의흔적들을 폭파시키고 도둑질
할때도 남한의 민중들의
피같은 세금으로 헌정한
것들이 얼마나 의미 있는 지를
외면하며 개박살 내버릴때도
경악했고

천안함에  부딪혀 터져버린
잠수정 잔해를 보며
분노와 슬픔 절망으로
경악하게 했다
언제나 뜬금 없이 말이다

생각이라는 것이 있는
김정은 이라면
어떻게 푸틴인지 푸드인지를
기차를 타고 며칠를
달려서 만나러 갈 수 있느냐고
묻고 싶다

전쟁이후 우크라이나
무고한 국민들이 다치고
죽고 상처 입고 
울고 아파하는데
그 슬픔은 누구 때문 인지를
모르고 있다는
것이다

북행하는 기차속 그 한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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