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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24장은 지금을 말씀하심인가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뜬구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1,368회 작성일 23-08-05 04:57

본문

마태복음 24장은 지금을 말씀하심인가

 

 

나 세상에 태어날 때

1인당 국민소득이 20불쯤이었다는데

작년에 35천 불을 넘었단다.

1750

나이 여든에 정말 부자가 되었다.

세계 10대 경제대국 안에 들고

그뿐인가

BTS K-Pop은 세계를 흔들고

반도체 자동차

정치 하나 빼곤 세계 최고

내로라 내세울 게 너무나 많아

그런데 웬일인가.

사는 게 두렵다

사는 게 부끄럽다.

<일찍이 아세아의 황금 시기에

빛나던 등촉의 하나인 조선

그 등불 한 번 다시 켜지는 날에

너는 동방의 밝은 빛이 되리라>

동방예의지국

모닝캄의 우리나라가

말 한마디 건네지 않은 생면부지 행인에게

백주에 다짜고짜 칼부림

자기를 낳아준 부모를

가르쳐준 스승을

때리고

죽이는 뉴스가 이틀이 멀다고 쏟아져나오는

꿈에도 생각지 못한

짐승의 세계가 되다니.

잘살아보세

잘살아보세

우리도 한번 잘살아보세

서독 지하탄광의 광부로, 간호사로

독거미 독사가 득시글거리는 베트남 정글과

이 폭염 따위는 아무것도 아닌 중동 사막에서

젊음과

목숨까지 바치신 분들이

얼마나 기가 막히고 또 막히실까.

지구를 뒤덮는 폭염

꺼질 줄 모르는 산불

폭우

다시 유행하는 코로나

끝을 모르는 우크라이나 전쟁

튀르키예 지진의 악몽이 또렷한데

우리나라에서도 취약 지층을 찾는

지진의 간 보기가 계속되고 있다는 뉴스

김정은은 미사일 불꽃놀이로 영일이 없고

, 말세가 오는가

마태복음 24

지금 벌어지는 이 모든 상황을 말씀하심인가.


  

댓글목록

修羅님의 댓글

profile_image 修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인간은 항상 개판 오 분 전 상황을 만들어놓고 쓸데없이 신이라는 전지구적 욕받이를 찾는 데에 너무 익숙해져 있다고 생각합니다...

신이 있든 없든 자중할 생각은 전혀 없는 건지도 모르겠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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