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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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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최상구(靜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284회 작성일 26-02-06 17:41

본문

밝음과 어둠속을 들락날락하는 사람들이여,

어둠은 그냥 지나는 곳인가?

아니면 필히 지나가야 하는 곳인가? 

누구에게나 어둠은 있다. 

다만 어둠의 형태와 연결되는 앞뒤가 다를 

뿐이다. 

어둠은 저 교회당 철탑 위 십자가에도 걸리 

어 있고 새 생명을 만들어내는 어머니의 

자궁 속에도 들어 있다. 

어둠은 암중모색(暗中摸索)의 힘이다. 

이른 아침 어둠이 내린 수평선이 붉은 해를 

밀어올리는 것을 보면 알 수 있다.

어둠은 은인자중(隱忍自重)의 사랑이다.

어둠이 내린 땅속에서 빨갛고 파랗고 노란 

장미화와 봄까치꽃과 수선화가 예쁘게 피어

나는 것을 보면 알 수 있다.

아직 어둠 속에 있는 생각 많은 역삼각형의 

염세주의자들이여,

일어나라, 힘을 내라,  용기를 내라.

밤이 깊을수록 별은 더욱 빛나고 어둠이 짙

을수록 새벽은 가까이 오고 있다. 



 















여, 

댓글목록

tang님의 댓글

profile_image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주의 큰 힘이 거멈이 주이며 빛의 깨어나게함이 어둠을 베이스화 합니다
어둠은 존재한다는 주가 될 때 항상 같이 되어야 하는 필수 요소로 80 퍼센트 정도가 채워져야 정상이 됩니다
빛 처럼 모든 깨어남에 있어야 할 요소를 갖추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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