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며진 세계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꾸며진 세계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427회 작성일 23-06-27 09:17

본문

꾸며진 세계

 

원기둥 속의 속이 텅 빈 여름, 그래도

풀솜할머니처럼 별이 따뜻할 거라 생각했다

드론이 전쟁을 여러 각도로 편집하고 형상화하는 걸 보면

정복야욕은 전쟁을 통해 사상(思想)을 좋아지내는 잡역(雜役)들이다

소문자(小文字)들이 러시아의 영감을 몹신(mob scene)으로 연출하였다

옛적의 표현은 땅덩이에 옛적의 표현대로 머물렀다

산속 공기가 장마 틈에 바람꽃 이발을 한다

내 곁에는 몹시 분주한 세계가 있었다, 있다

그 분주함을 따라가기엔 (절에 가는 색시처럼)

나의 예술은 눈치만 따르는 단막극 인생,

인물이 표표하고 진득한 연출은 내 몫이 아니다

 

 


풀솜할머니; 외할머니를 친근하게 이르는 말.

몹신(mob scene); 군중이 한꺼번에 몰려나오는 장면.

*절에 간 색시(속담): 남이 시키거나 하는 대로 따라하는 사람을 비유 – 작자, 속담에서 차용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40,987건 133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1747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1 07-04
31746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7 07-04
31745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8 07-04
31744 修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6 07-03
31743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3 07-03
31742 시인삼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4 07-03
31741 월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5 07-03
31740 사람사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4 07-03
31739 김진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5 07-03
31738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3 07-03
31737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7 07-03
31736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0 07-03
31735 다섯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2 07-02
31734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1 07-02
31733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9 07-02
31732 사람사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3 07-02
31731
달맞이꽃 댓글+ 2
다섯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8 07-02
31730 오뜨개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1 07-02
31729
호박 자랑 댓글+ 1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1 07-01
31728
네 잎클로버 댓글+ 2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1 07-01
31727 상당산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7 07-01
31726
중 독 댓글+ 2
월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5 07-01
31725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2 07-01
31724
하드 댓글+ 2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59 07-01
31723 시인삼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3 07-01
31722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9 07-01
31721 사람사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9 07-01
31720 오뜨개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0 07-01
31719
오빠 짱 댓글+ 2
시인삼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3 07-01
31718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0 07-01
31717
감전 댓글+ 2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1 06-30
31716
뒤끝 댓글+ 5
다섯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7 06-30
31715 오뜨개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1 06-30
31714
자귀 꽃 댓글+ 1
월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5 06-30
31713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6 06-30
31712
맹세 댓글+ 3
사람사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5 06-30
31711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0 06-30
31710 시인삼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4 06-30
31709
짖어 댓글+ 1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3 06-30
31708 보푸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2 06-30
31707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8 06-30
31706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6 06-30
31705
패왕별희 댓글+ 2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2 06-30
31704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9 06-29
31703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9 06-29
31702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4 06-29
31701 최상구(靜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 06-29
31700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9 06-29
31699
불륜 댓글+ 2
다섯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9 06-29
31698 보푸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5 06-29
31697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0 06-29
31696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1 06-29
31695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4 06-29
31694
장마 댓글+ 2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0 06-29
31693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7 06-29
31692
벌과 꽃 댓글+ 2
김진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4 06-28
31691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7 06-28
31690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8 06-28
31689
댓글+ 2
다섯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4 06-28
31688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1 06-28
31687
퇴근길 댓글+ 2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0 06-27
31686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5 06-27
31685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5 06-27
31684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5 06-27
31683 사람사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9 06-27
열람중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8 06-27
31681 다섯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7 06-27
31680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72 06-27
31679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3 06-26
31678 최상구(靜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0 06-26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