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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지마(宇和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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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머니코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1,169회 작성일 23-06-22 10:00

본문

부슬비를 머금은 바람에 

어슬렁대는 검은 야자수.


보도위를 얕게흐르는 빗물의 

직각으로 자전거를 치니 목만내논 천수각이다.


지하철 옆자리보다도 

스친대도 적당히 보내줄만한 인연들이 

사이로 움직여가는 허이연 타테모노들 사이를 헤집고 틀어앉은 언덕들.


해무의 기원을 

실눈 뜨고 좇으니 만에서 동생들이 목욕하다.

 

댓글목록

피플멘66님의 댓글

profile_image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쪽바리 가시나들
목간하는 것이랑
체코주민들
강바닦이라
계연성을 찾
는다면
할 말 없으나
체코도 그에  못지 않음
뭐 그물에 그 물이라고
하기도 함
바보라서 이렇게
댓글만 달고  있는것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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