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의 힐링여행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영혼의 힐링여행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186회 작성일 23-06-14 21:34

본문

영혼의 힐링여행 / 孫 紋


막연히 앞을 보고 있지만

거의 의식을 놓은 채로

멍청하게 그저 멍하니

허공만을 바라보고 있다


보긴 보는데 보는 게 없고

생각하는데 생각이 없는

그냥 자연의 일부인 그대로

그저 멍한 상태로 있을 뿐


순간의 고요, 멍때리기로

영혼의 힐링여행을 떠나는


먼 과거로, 미지의 미래로

심연의 영혼여행을 떠나

무의식의 세계를 유영한다

잠시 현실을 잊은 채로....



댓글목록

안산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열대어를 기르면서 소위 물멍이라는 현상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없던 것처럼 느껴지는 생소한 언어, 멍때린다는 말을 체험하며
무아의 경지란 바로 이런 것이라는 확신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예리한 관찰이십니다. 보면서도 대상이 없고 생각이 없는 특이한 형태.
그대로좋아 님의 이 시를  몇 번이나 읽었으면서도 댓글은 이제야 답니다.
건필하세요 시인님, 좋은 시 잘 읽었습니다. 음악도 좋습니다.

그대로조아님의 댓글

profile_image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 열대어를 키우시면서 물멍을 때리시는군요....
안산시인님! 찾아주시고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안산'하면 떠오르는게 있는데
안산호수공원아파트를 분양 받고, 공사하는 동안
그 앞 호수공원을 찾아 산책했던 기억이 새롭다는

어제는 35°C  이상고온으로 한여름 같았습니다.
멍때리기도 가끔 하시면서 무탈하시길요....^^*

Total 40,987건 135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1607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5 06-19
31606
낙엽 댓글+ 1
화성개츠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1 06-18
31605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0 06-18
31604
제삿날 댓글+ 4
상당산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7 06-18
31603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0 06-18
31602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0 06-18
31601
82미터 댓글+ 4
다섯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1 06-18
31600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1 06-18
31599
밤편지 댓글+ 3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1 06-18
31598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8 06-17
31597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3 06-17
31596
옹 이 댓글+ 2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1 06-17
31595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 06-17
31594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1 06-17
31593
목욕 댓글+ 2
상당산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1 06-17
31592
댓글+ 2
사람사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4 06-17
31591 달팽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9 06-17
31590
복권 댓글+ 6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7 06-17
31589
댓글+ 5
다섯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4 06-16
31588
졸업 댓글+ 3
머니코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7 06-16
31587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5 06-16
31586 보푸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8 06-16
31585
들꽃의 방랑 댓글+ 4
브루스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8 06-16
31584
경매 댓글+ 1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1 06-16
31583 김진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3 06-16
31582
포탈 댓글+ 3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8 06-16
31581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4 06-15
31580
이끼 댓글+ 2
다섯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3 06-15
31579 머니코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6 06-15
31578 사람사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5 06-15
31577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9 06-15
31576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2 06-15
31575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6 06-15
31574
발렌제 댓글+ 2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1 06-15
열람중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7 06-14
31572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1 06-14
31571 사람사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7 06-14
31570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6 06-14
31569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1 06-14
31568
감자꽃 댓글+ 4
다섯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6 06-14
31567
뇌과학 댓글+ 1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1 06-14
31566 머니코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6 06-14
31565 김진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2 06-14
31564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5 06-14
31563 등대빛의호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1 06-14
31562
이명 댓글+ 4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7 06-14
31561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5 06-13
31560 머니코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1 06-13
31559
갤러리에서 댓글+ 2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 06-13
31558 브루스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9 06-13
31557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0 06-13
31556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1 06-13
31555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6 06-13
31554
장마 댓글+ 6
안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8 06-13
31553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5 06-13
31552
봄 이야기 댓글+ 3
지중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0 06-13
31551 달팽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7 06-13
31550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9 06-13
31549
광안리의 밤 댓글+ 4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9 06-12
31548 소영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9 06-12
31547
한 권의 책 댓글+ 4
다섯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8 06-12
31546 머니코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4 06-12
31545 김진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7 06-12
31544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3 06-12
31543 머니코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7 06-11
31542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1 06-11
31541 다섯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5 06-11
31540
홍탁삼합 댓글+ 1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4 06-11
31539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3 06-11
31538 상당산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3 06-11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