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짬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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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2,055회 작성일 23-05-19 01:45

본문

짬뽕 / 피플맨66

짬뽕을 해부 하는 짓은
한마디로 음식을
앞에놓고 깨작깨작
처먹을 것인지
말 것인지 모호한
행태라서 봐주기가
느껍기까지 하다고 할 수 있다
한마디로 꼴뵈기 싫다
이렇게 표현이 된다

그렇거나 말거나 결국
할 짓 더럽게 없게시리
짬뽕을 해부해 볼거라는  것이지

짬뽕은 말이야
눈물이핑 돌고 땀이 뻘뻘흘리게 하는

매운 맛의 고추가루가
입맛을 당기게 한다고 할 수 있는데 

요즘 마라탕이 어쩌고 저쩌고 해도 

짬뽕의 매운 감칠맛을 대신 할 순 없을 것이다

짬뽕에 들어간 메뉴중에
여러가지가 있지만
그 중에 양파는 껍질를 벗기게 되면 눈물이 줄줄
흐를만큼 매웁지만 불맛이 들어 익히게 되면 단맛이
난다는 사실있다


그래서 어떤 짬뽕엔 국수반
양파반 그렇기도 하는데
그렇게 양파만 잔뜩들어간
짬뽕은 사기를 맞은 맛이난다
뭔가 빠진 이프로 부족한
맛이라고 할 수 있다

해서 짬뽕에는 양파말고
오징어및 해산물 바다맛 수북히
양파. 대파. 마늘. 땅맛 수북히
버섯및 산속맛 수북히
그리고 돼지고기 수북히
고춧가루 팍팍 기름에 달달 볶은 불맛 수북히
이 모든것에는 에누리는 없다
모두 정직하게 아낌 없이
넣어줘야 줄을 서서 기다렸다
먹어도 맛있고 또 맛있는
짬뽕이라고 할 수 있다

여기서 만약에 나열되지
않은 것이 있다며ㆍ
아마도 뮐 넣은 것인지
그 비법의 아리송함 한스픈이
빠졌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짜장면은 시커멓게 생겨서
똥인지 된장인지 눈으로
획인 할 수 없지만
혀끝에 감겨 오는 맛으로
안다 감자 당근 고기를

하여 . 눈은 속여도
그 맛은 속일 수가
없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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