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여름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1,545회 작성일 23-05-24 21:24

본문

여름


 두물머리에 서면 나는 쓸쓸하겠네 가마처럼 휘어지는 굽이굽이 휘돌아나가는 물녘에 서면 잔돌이 된 울음들 물의 등을 지미때로 후려갈겼던 물의 시간들 바윗돌에 낀 이끼가 파릇파릇 돋아날 때마다 저 시퍼런 물의 칼날 위로 춤추는 지느러미들 두물머리에 서면 물은 속절없이 울었다 나도 모르게 물은 무딘 칼로 폐색된 내 혈관을 가르며 발가락도 없이 흘러가고 있었다

댓글목록

다섯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다섯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끔 양수리 두물머리에 사진을 찍으러 출사를 간적이 있지요
지금도 여름이면 자주 찾아가는 곳입니다
잘 감상했습니다 콩트시인님! 두물이 합쳐져 두물머리가 되었듯이
가정에 평화를 기원드립니다

콩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른 시간에 다녀가셨군요
이곳은 하늘도 어두운 아침입니다
오늘 하루도 건강하게 잘 보내시고요
시인님의 빠른 쾌유를 빕니다.

Total 40,987건 138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1397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4 05-26
31396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4 05-26
31395
붉음 댓글+ 9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1 05-26
31394
바닷가에서 댓글+ 6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8 05-26
31393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63 05-26
31392
친구에게 댓글+ 2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0 05-26
31391
훈육 댓글+ 4
修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1 05-25
31390
사리 댓글+ 1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2 05-25
31389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1 05-25
31388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9 05-25
31387
골디락스 존 댓글+ 7
브루스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8 05-25
31386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2 05-25
31385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8 05-25
31384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3 05-24
열람중
여름 댓글+ 4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6 05-24
31382
실연. 댓글+ 7
삼생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4 05-24
31381 장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2 05-24
31380
향수 댓글+ 6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9 05-24
31379
수레국화 댓글+ 4
다섯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4 05-24
31378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7 05-24
31377
낙장불입 댓글+ 3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0 05-24
31376
송정 여관 댓글+ 2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0 05-23
31375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4 05-23
31374
공존의 마력 댓글+ 2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4 05-23
31373
친구 댓글+ 2
이중매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7 05-23
31372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7 05-23
31371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7 05-23
31370 브루스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5 05-23
31369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8 05-23
31368
지구 댓글+ 1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1 05-23
31367
아침 안개. 댓글+ 22
삼생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4 05-22
31366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3 05-22
31365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5 05-22
31364 지중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7 05-22
31363 최상구(靜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1 05-22
31362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3 05-22
31361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3 05-22
31360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1 05-22
31359 꿈의이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8 05-22
31358 브루스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8 05-21
31357
치킨 댓글+ 1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3 05-21
31356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7 05-21
31355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6 05-21
31354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9 05-21
31353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7 05-20
31352
프리랜서 댓글+ 2
다섯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3 05-20
31351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3 05-20
31350
못골에서 댓글+ 4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2 05-20
31349
일상 댓글+ 2
등대빛의호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5 05-20
31348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8 05-19
31347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5 05-19
31346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0 05-19
31345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 05-19
31344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1 05-19
31343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7 05-19
31342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56 05-19
31341
산책. 댓글+ 5
삼생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4 05-19
31340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3 05-18
31339
얼굴 댓글+ 2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3 05-18
31338
울게 하소서 댓글+ 4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0 05-18
31337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5 05-18
31336
함박 꽃 댓글+ 2
와리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0 05-18
31335
치정. 댓글+ 10
삼생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5 05-18
31334
숨비소리 댓글+ 4
다섯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2 05-18
31333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9 05-18
31332
참외 댓글+ 1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1 05-18
31331
오륙도 댓글+ 4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2 05-18
31330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3 05-18
31329
결혼 댓글+ 2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1 05-17
31328
공생 댓글+ 1
아침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7 05-17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