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나무는 우거져 머리핀을 꽂았네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쉬-나무는 우거져 머리핀을 꽂았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398회 작성일 23-05-25 05:37

본문

-나무는 우거져 머리핀을 꽂았네

 

 

비합리적인 자유로운 상상으로 답답한 현실을 떠나볼 거라고,

 -나무 앞에서 오줌발 쉬하다가 쉬-나무에게 물어봄

 

전기도 없고 석유가 귀하던 시절

옛 선비들이 이 나무의 씨앗으로 기름을 짜서 호롱불을 켰다고 하는데

 

지금은?

새 사료 아니면 가로수


초현실주의도, 적극적 이상주의도

인간 주변을 치장하는 머리핀 같은 장식

 

오줌 싼 거 쉬-,

시원한 오줌발 말고

온몸의 기름을 짜내어 촛불 켜는 시대정신 한물갔으니

보기에 화려하고 아름다우면 남녀노소 누구나 관심을 갖지

 

채소밭 거름도 안 되는 오줌 싸고

-나무를 이기려는

너 자신을 무너뜨려

 

한적하니 서있는

-나무 보았으니

그냥 가던 길 시간과 함께 걸어가자고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40,987건 138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1397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4 05-26
31396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4 05-26
31395
붉음 댓글+ 9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1 05-26
31394
바닷가에서 댓글+ 6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8 05-26
31393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63 05-26
31392
친구에게 댓글+ 2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0 05-26
31391
훈육 댓글+ 4
修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2 05-25
31390
사리 댓글+ 1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2 05-25
31389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1 05-25
31388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9 05-25
31387
골디락스 존 댓글+ 7
브루스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8 05-25
31386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2 05-25
열람중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9 05-25
31384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3 05-24
31383
여름 댓글+ 4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6 05-24
31382
실연. 댓글+ 7
삼생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4 05-24
31381 장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3 05-24
31380
향수 댓글+ 6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9 05-24
31379
수레국화 댓글+ 4
다섯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4 05-24
31378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8 05-24
31377
낙장불입 댓글+ 3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0 05-24
31376
송정 여관 댓글+ 2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0 05-23
31375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5 05-23
31374
공존의 마력 댓글+ 2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4 05-23
31373
친구 댓글+ 2
이중매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7 05-23
31372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8 05-23
31371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7 05-23
31370 브루스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5 05-23
31369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8 05-23
31368
지구 댓글+ 1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1 05-23
31367
아침 안개. 댓글+ 22
삼생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4 05-22
31366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3 05-22
31365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5 05-22
31364 지중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7 05-22
31363 최상구(靜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1 05-22
31362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3 05-22
31361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3 05-22
31360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1 05-22
31359 꿈의이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8 05-22
31358 브루스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8 05-21
31357
치킨 댓글+ 1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3 05-21
31356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7 05-21
31355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6 05-21
31354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9 05-21
31353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8 05-20
31352
프리랜서 댓글+ 2
다섯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3 05-20
31351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3 05-20
31350
못골에서 댓글+ 4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3 05-20
31349
일상 댓글+ 2
등대빛의호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5 05-20
31348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8 05-19
31347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5 05-19
31346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0 05-19
31345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 05-19
31344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2 05-19
31343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7 05-19
31342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56 05-19
31341
산책. 댓글+ 5
삼생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5 05-19
31340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3 05-18
31339
얼굴 댓글+ 2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3 05-18
31338
울게 하소서 댓글+ 4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0 05-18
31337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5 05-18
31336
함박 꽃 댓글+ 2
와리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0 05-18
31335
치정. 댓글+ 10
삼생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5 05-18
31334
숨비소리 댓글+ 4
다섯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3 05-18
31333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0 05-18
31332
참외 댓글+ 1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1 05-18
31331
오륙도 댓글+ 4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2 05-18
31330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3 05-18
31329
결혼 댓글+ 2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1 05-17
31328
공생 댓글+ 1
아침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8 05-17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