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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연한 그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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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2,186회 작성일 23-05-16 02:30

본문

만연한 그리움/피플맨66

그리움도 이름이 있더군
무슨무슨 이유가 단비처럼
자욱하고  슬리퍼처럼 질질
끌리며 쓰레기 집하장으로
휩쓸리며 비실비실 바닥에
흩어지고 있더라

어떤그리움이
그 그리움들과 주고받는
대화는 커피잔속의 검은빛 보다  더 진하고 어두워서
캄캄하게 밤속의  어두움이다
종국에는 우주 천체의 광석
단단한 결집의 실마리를
실처럼 뱉아내고 있으면서
실체를 숨기려해서
결국 만연한 그리움은
한덩리 쓰레기 뭉치 였다

사랑은 차라리
가변의 관조

황당하여  본능적으로
그리움에 부풀어 오른 가슴을
쓰다듬어보다가 꽃이되려한다  아니, 한마리 새가된다

그러나 
세상에 사랑보다 큰의미는
없는 것인데 그리움을
제아무리 부풀린다고 바위산 같은 사랑을 무너뜨릴수 있으랴

결국
그리움은  여울짓는 물결이고
사랑은 하늘  한귀퉁이 차지한
불변의 상응이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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