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의 글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길의 글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306회 작성일 23-05-07 21:28

본문

길이란 글의 미학과 미완이 넘쳐나게 하려고

길을 간다.

계절의 길에서 글이 나도 모르게 튀어나오는

아름다운 글이 탄생하게된 까닭은

생존은 아니고 생명이었기 때문이라

글로서 표현해본다.

나는 아름다운가 글로서 세상에 뿌르고자 할때

세월은 유수와 같지만 생의 애닳음은

그대여 살아있을때 까지 느끼면서 살기를

글의 미학이라 마음으로 다독거려본다.

비가 내린다.봄비이기도 하고 생명의 비이기도 하지만

길이란 글에 있어서

농부는 농사로 승부를 보듯

우산장수는 우산을 팔아서 승부를 보듯

짚신장수는 짚신을 팔아서 승부를 볼때

길이란 글을 세상에 뿌릴때

나는 세명의 자식을 가슴에 가지고 있음을

글로서 길을 장식해보기도 하지만

길의 글이 미완인 까닭을 비로서 느껴본다.

올해만 살것이 아니고 내년만 살것도 아닌

오늘을 사는 가난한자의 한숨은 

끝없이 세상에 흐르고 있다.

그나마 다행인것은 

길이란 글로서 어제를 무사히 산것만으로

소중한 나로 살았다.

길의 글을 세상에 뿌려본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40,986건 140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1256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3 05-10
31255
현타 댓글+ 1
와리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8 05-09
31254
라일락 댓글+ 2
다섯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0 05-09
31253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9 05-09
31252
또다시 댓글+ 4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3 05-09
31251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5 05-09
31250
빛나는 조각 댓글+ 2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8 05-09
31249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7 05-09
31248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3 05-09
31247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5 05-09
31246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0 05-08
31245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5 05-08
31244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3 05-08
31243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9 05-08
31242 최상구(靜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8 05-08
31241
누워있는 옷 댓글+ 2
다섯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2 05-08
31240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6 05-08
31239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6 05-08
31238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2 05-07
31237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5 05-07
열람중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7 05-07
31235 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5 05-07
31234 겨울숲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3 05-07
31233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4 05-07
31232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1 05-07
31231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4 05-07
31230
가스라이팅 댓글+ 1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8 05-06
31229
보리 댓글+ 2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4 05-06
31228
호외 댓글+ 1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0 05-06
31227 다섯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6 05-06
31226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8 05-06
31225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9 05-06
31224 브루스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2 05-06
31223
가스라이팅. 댓글+ 25
삼생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6 05-06
31222
불통 댓글+ 4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7 05-05
31221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4 05-05
31220
수국 댓글+ 4
와리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0 05-05
31219
블랙홀. 댓글+ 4
삼생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8 05-05
31218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5 05-05
31217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2 05-05
31216 다섯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0 05-05
31215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9 05-05
31214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 05-05
31213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1 05-05
31212
히미코 댓글+ 5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1 05-05
31211
시크릿 가든 댓글+ 4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5 05-04
31210
댓글+ 8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3 05-04
31209
곰국 댓글+ 4
다섯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9 05-04
31208
쓰레빠 댓글+ 1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9 05-04
31207 브루스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4 05-04
31206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8 05-04
31205
오월 댓글+ 1
최상구(靜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4 05-04
31204
침착하게 댓글+ 2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7 05-04
31203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0 05-03
31202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3 05-03
31201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4 05-03
31200 다섯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7 05-03
31199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4 05-03
31198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2 05-03
31197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3 05-03
31196
파란군단 댓글+ 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3 05-02
31195 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3 05-02
31194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4 05-02
31193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1 05-02
31192
수제비 댓글+ 6
그루터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7 05-02
31191 등대빛의호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6 05-02
31190
출근. 댓글+ 14
삼생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2 05-02
31189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7 05-02
31188 아이미(백미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0 05-01
31187 마꼰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3 05-01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