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의 미학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웃음의 미학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052회 작성일 23-03-13 22:58

본문


무료 급식소에서

노년층을 모아놓고 웃음을 훈련한다.

어떤 보약보다 건강에 좋고

돈, 안 드는 웃음이라고 권장한다.

-

웃음은 전염성이 있어

진동의 파장이 다르다는데

가령, 호탕한 웃음은 나뭇가지를 흔들고

숲을 통과하는 바람 같고,

방싯 웃는 소박한 웃음은

잔잔한 물결처럼 마음을 평온케 한다는데....

-

배워서 하는 웃음을

웃음이라 할 수 있는가,

엄마 품안에서 방실방실 웃는 아기는

웃음을 배워 본적 없고

골목에서 뛰노는 아이들의 상쾌한 웃음은

배워서 하는 웃음 아니다

-

해맑은 아기 웃음은

아침이슬 머금고 피어나는 나팔 꽃 같고

방긋 웃는 청순한 미소는 마음을 밝게 하지만.....

-

환심을 사기위한 가식 웃음이나,

마음에 없는 억지웃음 보다는

친절한 인사 한마디가

더 정겨울 때가 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40,986건 147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0766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8 03-16
30765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4 03-16
30764
봄의 길목 댓글+ 2
와리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5 03-16
30763
꽃 멀미 댓글+ 2
마파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4 03-16
30762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4 03-16
30761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9 03-16
30760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2 03-16
30759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5 03-16
30758
봄날 댓글+ 2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2 03-16
30757 꿈의이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1 03-15
30756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3 03-15
30755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4 03-15
30754 그루터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9 03-15
30753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5 03-15
30752 와리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4 03-15
30751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4 03-15
30750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5 03-15
30749 김진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2 03-15
30748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0 03-15
30747
봄비 맞으며 댓글+ 2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0 03-15
30746 와리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6 03-14
30745
교련복 댓글+ 5
다섯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6 03-14
30744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6 03-14
30743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7 03-14
30742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7 03-14
30741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4 03-14
30740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3 03-14
30739 안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3 03-14
열람중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3 03-13
30737 이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5 03-13
30736
어떤 그리움 댓글+ 6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3 03-13
30735
전지 댓글+ 2
다섯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1 03-13
30734
원죄의 꿈 댓글+ 2
브루스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8 03-13
30733
댓글+ 3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7 03-13
30732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9 03-13
30731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6 03-13
30730 나비야나비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7 03-13
30729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1 03-12
30728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5 03-12
30727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8 03-12
30726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9 03-12
30725
헤진골목 댓글+ 2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7 03-12
30724 한드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3 03-12
30723 그루터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8 03-12
30722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8 03-12
30721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5 03-12
30720
단점은 없다 댓글+ 1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1 03-12
30719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0 03-12
30718
봄비 댓글+ 2
와리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3 03-12
30717 백마술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2 03-12
30716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3 03-11
30715
神이시여, 댓글+ 1
우미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2 03-11
30714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2 03-11
30713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4 03-11
30712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2 03-11
30711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3 03-11
30710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5 03-11
30709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7 03-10
30708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2 03-10
30707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5 03-10
30706
나비 댓글+ 8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8 03-10
30705 삼생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3 03-10
30704 바오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1 03-10
30703 다섯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0 03-10
30702
봄은 댓글+ 1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3 03-10
30701
새봄 댓글+ 2
와리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8 03-10
30700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5 03-10
30699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9 03-10
30698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0 03-10
30697 이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0 03-09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