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고요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마음의 고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1,164회 작성일 23-03-06 20:37

본문

풀벌레들의 울음소리
다 어디서 왔다 순간 사라지는걸까
한 겨울 차들의 경계음이 들린다
노면을 울리는 타이어의 공기압
멀리서 왔다가 다시 멀리로 사라진다
마치 웅웅거리는 이소리는 조용한
밤이 되면 점점 잦아드는데
가만히 누워 집중하면 이 소음이
도시의 갈증을 낮과 밤으로 가른다
밤의 고요 속에 뱃속의 가쁜 호흡이
가슴에 전달되고 소리는 귀로
들리지 않고 곧장 가슴으로 들린다
너무 고요해서 타이어소리만 들리고
듣고 있으면 빗소리처럼 바닥으로 공명한다
같은 음의 반복 그리고 커졌다 작아지는 소리
빠른 속도로 지나가며 바쁜 사람들과는
다른 최대한 고요함에 가까운 입을 닫는 필자
풀벌레가 울듯이 진동속에 일정한
소리가 들리면 마음이 입을 닫는게 느껴진다

댓글목록

Total 40,986건 148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0696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0 03-09
30695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5 03-09
30694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5 03-09
30693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8 03-09
30692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9 03-09
30691 다섯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4 03-09
30690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2 03-09
30689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8 03-09
30688
노을 댓글+ 1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9 03-09
30687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3 03-08
30686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1 03-08
30685 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6 03-08
30684
수선화 댓글+ 2
와리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6 03-08
30683 겨울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3 03-08
30682
유채 나물 댓글+ 2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6 03-08
30681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7 03-08
30680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2 03-08
30679
삼월의 꽃 댓글+ 2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9 03-08
30678
설마 꽃바람 댓글+ 2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8 03-08
30677
왼손잡이 댓글+ 24
다섯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6 03-07
30676
風景 달다 댓글+ 6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8 03-07
30675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7 03-07
30674 하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5 03-07
30673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2 03-07
30672 브루스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9 03-07
30671 와리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7 03-07
30670
봄 바람 댓글+ 2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4 03-07
30669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0 03-07
30668
봄봄봄 댓글+ 3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4 03-07
30667 백마술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9 03-06
30666 와리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8 03-06
열람중
마음의 고요 댓글+ 1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5 03-06
30664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2 03-06
30663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4 03-06
30662 꿈의이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9 03-06
30661
개복숭아 댓글+ 4
다섯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0 03-06
30660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3 03-06
30659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2 03-06
30658
오래된 낌새 댓글+ 2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8 03-06
30657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3 03-06
30656
모딜리안 댓글+ 2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8 03-06
30655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1 03-06
30654 짭짤ᄒᆞᆫ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6 03-05
30653 여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8 03-05
30652 와리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7 03-05
30651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5 03-05
30650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1 03-05
30649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2 03-05
30648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3 03-05
30647
序詩 댓글+ 2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5 03-05
30646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3 03-05
30645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7 03-04
30644 겨울숲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3 03-04
30643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5 03-04
30642 소영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9 03-04
30641 브루스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2 03-04
30640 다섯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2 03-04
30639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0 03-04
30638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0 03-04
30637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1 03-04
30636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9 03-04
30635
대나무숲 댓글+ 1
백마술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1 03-03
30634
썩지 않는다 댓글+ 1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9 03-03
30633 존재유존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9 03-03
30632
댓글+ 2
다섯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8 03-03
30631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6 03-03
30630
초록 나라 댓글+ 2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0 03-03
30629
안온한 성세 댓글+ 2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5 03-03
30628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6 03-03
30627
내밀 댓글+ 3
와리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3 03-03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