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막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문막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바람에흔들리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1,054회 작성일 23-02-08 13:42

본문

7년만에 회귀한 음산한 언덕
비석들이 줄지어 선 그 언덕
위를 바라다보면 다만
아찔한 느낌에 휩싸인 현기증

마지막 그곳을 등졌을 때
다시 돌아올 다짐조차 마다했건만
난 바라본다, 그 언덕 위를 또다시

인생은 한여름 꿈이라 했던가
지나간 여정은 촌각과 같아서
남은 건 영혼에 새긴 추억들

화병의 빛바랜 조화
쏜살처럼 지나는 시간의 상념과 쓸쓸함
누군가 말했다, 이 곳은 생과 사의 경계선이라고

눈물이 나지않는다, 염원한다
다시 언덕을 등질 무렵
묻고 기도하기를

댓글목록

Total 40,986건 152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0416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7 02-13
30415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9 02-13
30414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4 02-13
30413
Gresham's Law 댓글+ 5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3 02-12
30412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0 02-12
30411 레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1 02-12
30410
퇴근길 애인 댓글+ 4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7 02-12
30409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0 02-12
30408
곶감 댓글+ 2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6 02-12
30407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1 02-12
30406 와리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2 02-12
30405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2 02-12
30404 백마술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3 02-12
30403 다섯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9 02-12
30402
무지개 댓글+ 1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7 02-12
30401
아내의 선물 댓글+ 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7 02-12
30400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7 02-12
30399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5 02-12
30398 백마술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4 02-11
30397
용기 댓글+ 1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8 02-11
30396
산다는 건 댓글+ 7
마파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2 02-11
30395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 02-11
30394 최상구(靜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0 02-11
30393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3 02-11
30392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1 02-11
30391 레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8 02-11
30390
별리 댓글+ 2
다섯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2 02-11
30389
연분 댓글+ 4
와리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3 02-11
30388
안개 봄비 댓글+ 2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8 02-11
30387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1 02-11
30386
집착 댓글+ 2
여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0 02-11
30385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6 02-11
30384
출근길에서 댓글+ 2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0 02-11
30383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1 02-10
30382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8 02-10
30381
휴식 댓글+ 1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9 02-10
30380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4 02-10
30379
이별 댓글+ 8
레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8 02-10
30378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1 02-10
30377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0 02-10
30376
감꽃 댓글+ 8
다섯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6 02-10
30375 와리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3 02-10
30374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6 02-10
30373 브루스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6 02-10
30372
새총 댓글+ 4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1 02-10
30371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3 02-09
30370 다섯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6 02-09
30369
폐가 댓글+ 4
안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5 02-09
30368 와리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0 02-09
30367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5 02-09
30366 겨울숲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0 02-09
30365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5 02-09
30364 바오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6 02-09
30363 겨울숲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9 02-09
30362 푸른별똥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7 02-09
30361 작은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6 02-09
30360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5 02-09
30359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1 02-09
30358 보푸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7 02-09
30357
발작 댓글+ 2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9 02-09
30356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1 02-08
30355
조민 댓글+ 3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1 02-08
30354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6 02-08
30353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8 02-08
열람중
문막 댓글+ 1
바람에흔들리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5 02-08
30351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5 02-08
30350
담배 찬가 댓글+ 6
다섯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 02-08
30349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5 02-08
30348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3 02-08
30347 와리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5 02-08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