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烽火)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봉화(烽火)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955회 작성일 23-02-08 15:58

본문

연기로, 불빛으로 전하는 연락법은 아득한 후발주자인 삐삐나 시티폰조차 구닥다리로 만들 정도로 빠르게 되살아났다. 다만 내용은 퍽 달라졌으니, 굳이 말로 옮기자면 - 이 '나와바리'에서 당장 꺼지라는, 지극히 이기적인 경고문만 통보할 수 있었다. 신분제도 없는 마당에 신량역천 중 하나를 자처하는, 이 시대의 봉수꾼들은 오늘도 요릿집과 술집 앞에서 삼삼오오 모여 성화를 부리곤 한다. 아, 그리고 전달 수단이 하나 늘어서, 악취도 훌륭한 전파수단이라 한다 - 거참 뭣같이 다이내믹하구먼, 옘병!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40,986건 152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0416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7 02-13
30415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9 02-13
30414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4 02-13
30413
Gresham's Law 댓글+ 5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3 02-12
30412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0 02-12
30411 레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1 02-12
30410
퇴근길 애인 댓글+ 4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7 02-12
30409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9 02-12
30408
곶감 댓글+ 2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6 02-12
30407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1 02-12
30406 와리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2 02-12
30405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2 02-12
30404 백마술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3 02-12
30403 다섯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8 02-12
30402
무지개 댓글+ 1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7 02-12
30401
아내의 선물 댓글+ 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7 02-12
30400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6 02-12
30399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5 02-12
30398 백마술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3 02-11
30397
용기 댓글+ 1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8 02-11
30396
산다는 건 댓글+ 7
마파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2 02-11
30395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3 02-11
30394 최상구(靜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0 02-11
30393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3 02-11
30392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1 02-11
30391 레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8 02-11
30390
별리 댓글+ 2
다섯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2 02-11
30389
연분 댓글+ 4
와리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3 02-11
30388
안개 봄비 댓글+ 2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8 02-11
30387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1 02-11
30386
집착 댓글+ 2
여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9 02-11
30385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5 02-11
30384
출근길에서 댓글+ 2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0 02-11
30383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1 02-10
30382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8 02-10
30381
휴식 댓글+ 1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8 02-10
30380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4 02-10
30379
이별 댓글+ 8
레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8 02-10
30378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0 02-10
30377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9 02-10
30376
감꽃 댓글+ 8
다섯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5 02-10
30375 와리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3 02-10
30374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6 02-10
30373 브루스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6 02-10
30372
새총 댓글+ 4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1 02-10
30371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2 02-09
30370 다섯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6 02-09
30369
폐가 댓글+ 4
안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5 02-09
30368 와리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0 02-09
30367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5 02-09
30366 겨울숲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0 02-09
30365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5 02-09
30364 바오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6 02-09
30363 겨울숲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9 02-09
30362 푸른별똥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7 02-09
30361 작은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6 02-09
30360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5 02-09
30359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1 02-09
30358 보푸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6 02-09
30357
발작 댓글+ 2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9 02-09
30356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0 02-08
30355
조민 댓글+ 3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0 02-08
열람중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6 02-08
30353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8 02-08
30352
문막 댓글+ 1
바람에흔들리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4 02-08
30351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4 02-08
30350
담배 찬가 댓글+ 6
다섯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 02-08
30349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5 02-08
30348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2 02-08
30347 와리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5 02-08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